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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89화

휴젤 3분기 영업이익 41% 감소, 미국 매출은 왜 마이너스로 찍히나 📦

✦ WEBTOON PILOT

2026.09.23 22:02

휴젤 3분기 영업이익 41% 감소, 미국 매출은 왜 마이너스로 찍히나 📦

재고 재매입에 3분기 영업익 41% 감소 예상 4분기 최종 고객 판매가격 반영…회복 전망 대신증권, 목표주가 34만 원으로 15% 하향

휴젤이 미국 판매 방식을 바꾼다는 소식에 시장은 술렁였다. 단기 충격과 장기 기회, 어느 쪽이 더 클까?

휴젤이 미국 판매 방식을 바꾼다는 소식에 시장은 술렁였다. 단기 충격과 장기 기회, 어느 쪽이 더 클까?

휴젤은 미국 유통사 베네브와의 계약을 판매대행(CSO)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4분기부터 최종 고객 판매가격 기준으로 매출을 인식하고 베네브에는 수수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휴젤은 미국 유통사 베네브와의 계약을 판매대행(CSO)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4분기부터 최종 고객 판매가격 기준으로 매출을 인식하고 베네브에는 수수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기존 방식에서는 베네브가 고객 데이터와 가격·마케팅을 쥐고 있었다. 휴젤은 자사 제품을 팔면서도 최종 고객이 누구인지 직접 알 수 없는 구조였다.

기존 방식에서는 베네브가 고객 데이터와 가격·마케팅을 쥐고 있었다. 휴젤은 자사 제품을 팔면서도 최종 고객이 누구인지 직접 알 수 없는 구조였다.

전환 과정에서 베네브의 재고를 다시 사들이는 금액이 매출에서 차감된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1% 줄어든 280억 원으로 추정되며, 미국 매출은 마이너스를 기록할 전망이다.

전환 과정에서 베네브의 재고를 다시 사들이는 금액이 매출에서 차감된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1% 줄어든 280억 원으로 추정되며, 미국 매출은 마이너스를 기록할 전망이다.

4분기부터는 재고 재매입 영향이 사라지고 최종 고객 판매가격이 매출에 그대로 반영된다. 매출 1,448억 원, 영업이익 513억 원으로 회복이 전망된다.

4분기부터는 재고 재매입 영향이 사라지고 최종 고객 판매가격이 매출에 그대로 반영된다. 매출 1,448억 원, 영업이익 513억 원으로 회복이 전망된다.

베네브의 영업망을 유지하면서 고객 데이터와 마케팅은 휴젤이 직접 관리한다. 내년 중반 이후에는 베네브 담당 고객까지 자체 영업조직이 흡수하는 완전 직접판매 전환이 예상된다.

베네브의 영업망을 유지하면서 고객 데이터와 마케팅은 휴젤이 직접 관리한다. 내년 중반 이후에는 베네브 담당 고객까지 자체 영업조직이 흡수하는 완전 직접판매 전환이 예상된다.

대신증권은 2028년 영업이익이 3,312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65% 커질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실제 판매량이 늘어야 투자비를 흡수하며 이익 성장이 가능하다는 조건이 붙는다.

대신증권은 2028년 영업이익이 3,312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65% 커질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실제 판매량이 늘어야 투자비를 흡수하며 이익 성장이 가능하다는 조건이 붙는다.

미국 판매 확대 속도가 얼마나 빠를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대신증권은 단기 주가 약세를 투자 기회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지만, 그 판단의 열쇠는 결국 실제 판매량에 달려 있다.

미국 판매 확대 속도가 얼마나 빠를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대신증권은 단기 주가 약세를 투자 기회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지만, 그 판단의 열쇠는 결국 실제 판매량에 달려 있다.

삼성·LG가 인도에서 낸 관세 5%, 당국은 15%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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