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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94화

5년 새 사라진 증권사 점포 247개, 앱 설치법은 어디서 묻나 🎫

✦ WEBTOON PILOT

2026.09.23 18:47

5년 새 사라진 증권사 점포 247개, 앱 설치법은 어디서 묻나 🎫

비대면 거래 확산에 951개→704개로 한투 서대구 영업소, 인근 영업점과 통합

증권사 창구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5년 새 전국에서 250개 가까운 점포가 문을 닫았다.

증권사 창구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5년 새 전국에서 250개 가까운 점포가 문을 닫았다.

한국투자증권은 다음 달 1일 서대구 영업소를 폐지하고 인근 PB 센터로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다음 달 1일 서대구 영업소를 폐지하고 인근 PB 센터로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배경에는 MTS·HTS 비대면 거래의 급속한 확산이 있다. 스마트폰 하나로 주식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점포의 존재 이유가 흔들렸다.

배경에는 MTS·HTS 비대면 거래의 급속한 확산이 있다. 스마트폰 하나로 주식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점포의 존재 이유가 흔들렸다.

금융투자협회 집계 결과, 국내 증권사 점포는 2021년 951개에서 올해 6월 704개로 약 26%, 247개나 줄었다. 대형사도 예외가 없었다.

금융투자협회 집계 결과, 국내 증권사 점포는 2021년 951개에서 올해 6월 704개로 약 26%, 247개나 줄었다. 대형사도 예외가 없었다.

증권사들의 계산은 명확하다. 비싼 점포 임대료를 감수할 만큼 대면 채널의 수익 기여도가 높지 않다는 판단이다.

증권사들의 계산은 명확하다. 비싼 점포 임대료를 감수할 만큼 대면 채널의 수익 기여도가 높지 않다는 판단이다.

살아남는 점포는 금융자산 10억~30억 원 이상 초고액 자산가를 위한 특화 공간뿐이다. 일반 투자자를 위한 창구는 설 자리를 잃어간다.

살아남는 점포는 금융자산 10억~30억 원 이상 초고액 자산가를 위한 특화 공간뿐이다. 일반 투자자를 위한 창구는 설 자리를 잃어간다.

현장 PB에 따르면 60대 이상 고객도 영업점을 찾아 MTS 앱 사용법을 직접 물어본다. 비대면 거래는 모든 연령대로 확산 중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여전히 창구를 필요로 한다.

현장 PB에 따르면 60대 이상 고객도 영업점을 찾아 MTS 앱 사용법을 직접 물어본다. 비대면 거래는 모든 연령대로 확산 중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여전히 창구를 필요로 한다.

수익성을 따르는 증권사와 금융 접근성을 걱정하는 당국 사이의 갈등은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해법은 여전히 물음표로 남아 있다.

수익성을 따르는 증권사와 금융 접근성을 걱정하는 당국 사이의 갈등은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해법은 여전히 물음표로 남아 있다.

출생아는 25개월째 늘었는데, 인구는 81개월째 줄고 있다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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