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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95화

죠스바가 전국에서 15% 더 팔린 이유, 부산 북항에 있습니다 🔋

✦ WEBTOON PILOT

2026.09.24 15:29

죠스바가 전국에서 15% 더 팔린 이유, 부산 북항에 있습니다 🔋

19~20일 해운대 인근 점포보다 10% 이상 높아 매출 증가폭 48.6%…자이언츠 경기 특수 이상 부산 넘어 전국 CU 매장서 죠스바·고래밥 ‘인기’

상어 한 마리가 부산 북항에 나타났다. 그런데 왜 편의점 매출이 해운대를 넘어섰을까?

상어 한 마리가 부산 북항에 나타났다. 그런데 왜 편의점 매출이 해운대를 넘어섰을까?

2026년 9월 18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상어가 처음 목격됐다. 이틀 만에 평소의 10배인 약 2만 명이 몰려들었다.

2026년 9월 18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상어가 처음 목격됐다. 이틀 만에 평소의 10배인 약 2만 명이 몰려들었다.

원래 북항 인근 편의점은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보다 매출이 낮은 곳이었다. 해운대는 비수기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부산 대표 관광지이기 때문이다.

원래 북항 인근 편의점은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보다 매출이 낮은 곳이었다. 해운대는 비수기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부산 대표 관광지이기 때문이다.

9월 19~20일, 북항 인근 CU 5개 점포의 매출은 전주 대비 48.6% 올랐다. 같은 기간 사직야구장 인근 8개 점포의 증가율 48.4%와 거의 같은 수준이었다.

9월 19~20일, 북항 인근 CU 5개 점포의 매출은 전주 대비 48.6% 올랐다. 같은 기간 사직야구장 인근 8개 점포의 증가율 48.4%와 거의 같은 수준이었다.

상어를 촬영하려는 방문객이 몰리면서 보조배터리 매출이 전주 대비 815% 넘게 급증했다. 즉석식품·생수·얼음·삼각김밥도 줄줄이 팔려나갔다.

상어를 촬영하려는 방문객이 몰리면서 보조배터리 매출이 전주 대비 815% 넘게 급증했다. 즉석식품·생수·얼음·삼각김밥도 줄줄이 팔려나갔다.

상어 연상 소비는 부산을 넘어 전국으로 번졌다. 죠스바·고래밥·아기상어 관련 상품이 전국 CU에서도 최대 15% 이상 더 팔렸다.

상어 연상 소비는 부산을 넘어 전국으로 번졌다. 죠스바·고래밥·아기상어 관련 상품이 전국 CU에서도 최대 15% 이상 더 팔렸다.

900억 원을 들여 조성했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북항이 '부캉이' 덕에 전국적 관심을 받게 됐다. 부산시는 상어 관련 관광 콘텐츠 개발을 구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900억 원을 들여 조성했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북항이 '부캉이' 덕에 전국적 관심을 받게 됐다. 부산시는 상어 관련 관광 콘텐츠 개발을 구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상어가 수로에 얼마나 더 머물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추석 연휴 인파와 안전사고 우려 속에 이 이례적 특수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지켜봐야 한다.

상어가 수로에 얼마나 더 머물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추석 연휴 인파와 안전사고 우려 속에 이 이례적 특수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지켜봐야 한다.

설비 한 번 멈추면 시간당 2억 3,150만 원이 새어 나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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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한 번 멈추면 시간당 2억 3,150만 원이 새어 나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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