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7 18:10
■레고랜드發 돈맥경화에 중소 건설사 위기 100위밖 업체 PF 10분의1로 급감 초기 개발 위한 자금줄도 꽉 막혀 “실제 조달금리 완화 등 대책 필요”

2022년 레고랜드 사태가 남긴 불신. 4년 뒤 건설 현장의 돈줄은 아직 얼어 있다.

27일 업계 집계로 드러난 현재. 금융권은 회수한 만큼 다시 풀지 않았다.

예전엔 보증 없이도 대출이 나왔다. 이제 대형사조차 이중·삼중 신용보강을 요구받는다.

2년간 회수 202조8000억 원, 신규 공급 141조5000억 원. 61조3000억 원이 사라졌다.

100위 이내 아파트 사업장은 본PF가 2배로, 100위 밖은 90% 넘게 쪼그라들었다.

브리지론이 막히면 본PF도 없다. 잔액 10조 원, 2년 전보다 5조 원이 줄었다.

7월까지 인허가는 14만여 가구, 2022년의 절반. 내년 공급이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공적 보증 86조 원은 풀렸다. 조달금리 완화로 이어지느냐가 남은 질문이다.
레고랜드 4년, 100위 밖 건설사 PF 잔액은 6조에서 5,000억이 됐습니다 🧱
■레고랜드發 돈맥경화에 중소 건설사 위기 100위밖 업체 PF 10분의1로 급감 초기 개발 위한 자금줄도 꽉 막혀 “실제 조달금리 완화 등 대책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