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7 18:56
■ 재경부, 재추계안 확정 반도체 법인세·증권거래세 급증 8월 중간예납 40.4조 예상 웃돌아 농특세도 연간 전망치 96% 채워 올해 국세수입 470조 후반대 전망

1년 사이 세입 전망이 90조 원 가까이 불어났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까.

재정경제부는 22일 세수추계위원회를 열고 국세수입 재추계안을 사실상 확정했다.

2023년 56조, 2024년 31조 원의 세수 결손을 겪었다. 이번엔 반대 방향으로 크게 빗나갔다.

1~7월 국세수입은 274조 원. 1년 전보다 41조 4000억 원 더 걷혔다.

반도체 기업 상반기 실적이 크게 개선돼, 8월 법인세 중간예납이 40조 4000억 원 전망을 웃돈 것으로 전해졌다.

증권거래세는 4배 이상 늘어 연간 전망치의 77%, 농어촌특별세는 96.3%를 7개월 만에 채웠다.

중간예납은 신고로 윤곽이 잡혔지만, 주식 거래대금은 하루에도 출렁인다. 재추계 상단은 여기서 갈린다.

반도체 업황에 따라 세입 전망이 수십조 원씩 달라졌다. 추계 변동성 논란은 커질 전망이다.
1년 사이 세입 전망이 90조 원 불어났습니다 🎢
■ 재경부, 재추계안 확정 반도체 법인세·증권거래세 급증 8월 중간예납 40.4조 예상 웃돌아 농특세도 연간 전망치 96% 채워 올해 국세수입 470조 후반대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