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7 18:26
[빅딜 없었던 미중 정상회담] 무역휴전 2개월 연장·AI협의체 신설 300억弗 관세인하 품목 합의했지만 中 발표엔 희토류 빠져…AI도 온도차 美 CEO 만찬 총출동, 中은 관료만 공화당 일각 “이란 지원 지적했어야”

11년 만의 국빈 방미, 2박 3일 레드카펫. 그런데 공동 합의문은 없었다.

9월 26일, 두 정부는 팩트시트와 8대 합의 사항을 각각 따로 발표했다.

미국 싱크탱크들은 최소 6개월에서 1년 휴전을 예상했다. 나온 건 2개월이었다.

5월 합의한 300억 달러 비민감 품목 관세 인하안은 확정됐고, 고율 관세 시점은 내년 1월 10일로 밀렸다.

AI 위험을 논의할 '미중 AI 대화'가 창설돼 11월 첫 회의를 연다. 다만 규제엔 '현 상태 유지'와 '인간 통제'로 결이 갈렸다.

희토류, 석탄 1000만 톤, 비관세장벽 실무 그룹, 슈퍼지능 용어까지. 미국 발표에만 있고 중국 발표엔 없었다.

'대만 독립에 반대하라'는 표현 변경 요구는 처음이다. 일본은 곧바로 전화 회담으로 미일 협력 강화를 확인했다.

희토류도, 대만 표현도, AI 규제도 그대로 남았다. 내년 1월 10일까지 무엇이 정해질지는 아직 미정이다.
11년 만의 방미, 시진핑이 트럼프에게 남긴 건 "대만 독립에 반대하라"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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