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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2026.09.27 23:23
폭발 원점 접근 못해…추후 재조사 野 “고의로 지연했다면 이적행위”

지뢰 추정 폭발이 있었다. 조사는 엿새 뒤에야 시작됐다.

9월 21일 파주 군사분계선 인접 지역, 두 차례 폭발로 군 간부 3명이 다쳤다.

사고 지점은 군사분계선과 가깝고 기존 수색로가 없는 미확인 지뢰지대였다.

27일 오전 9시부터 일몰까지, 약 40명이 정밀 탐색에 투입됐다.

합참과 유엔사가 함께 지뢰를 탐색하며 기동로부터 확보하는 방식이다.

22일 부상자 수술에서 나온 파편은 국과수 성분 분석에 맡겨졌다. 1차 결과는 이번 주 중 나올 전망이다.

야권은 조사 지연을 문제 삼고, 군은 인력 안전이 우선이었다고 맞섰다. 청와대는 은폐는 없다고 했다.

이날 폭발 지점 접근은 끝내 무산됐다. 재조사와 분석 결과가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