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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28 12:13
외국인 순매도 속 1.4% 하락 약세 삼전·하닉 중심으로 지수 떨어져

연휴가 끝나고 시장이 다시 열렸습니다. 코스피는 7000선 아래에서 움직였습니다.

출발은 소폭 약세였습니다. 그런데 장이 열리자 매도세가 강해지며 낙폭이 커졌습니다.

28일 오전 10시 3분 코스피 6983.87, 1.37% 하락. 한국거래소 집계입니다. 삼성전자는 3.24%, SK하이닉스는 3.65% 내렸습니다.

금리도 밀어올렸습니다. 미 연준은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고,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14일 5%를 넘어섰습니다.

국내 회사채 금리도 올랐습니다. AA- 등급 5년물이 연초 3.79%에서 21일 4.89%로 뛰었습니다.

다만 전부 내린 건 아닙니다. LG에너지솔루션 4.41%, 삼성바이오로직스 1.83%, 현대차 0.99%, KB금융 0.58% 강세. 반도체에 몰린 하락으로 풀이됩니다.

연휴 사이 미국 증시는 흔들렸다가 낙폭을 일부 만회했습니다. 이란이 적대 행위 종식과 해협 재개방을 담은 제안을 내놨다고 밝힌 뒤였습니다. 반등 여지가 남았다는 분석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