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5화

제조업은 6조 원 얻고, 농업은 7,100억 원 잃습니다 🚜

✦ WEBTOON PILOT

2026.09.28 20:13

제조업은 6조 원 얻고, 농업은 7,100억 원 잃습니다 🚜

■ 정부, 경제효과 분석 결과 발표 제조업 생산파급효과 年 6.7조 농어업 감소분은 연간 8500억

10년 뒤 실질 GDP가 0.38%포인트 더 오른다는 정부 추산입니다.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10년 뒤 실질 GDP가 0.38%포인트 더 오른다는 정부 추산입니다.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산업통상부가 28일 관계부처와 함께 분석 결과를 내놨습니다. 다만 아직 잠정.

산업통상부가 28일 관계부처와 함께 분석 결과를 내놨습니다. 다만 아직 잠정.

한국은 이 협정에 아직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세계무역기구 체제는 사실상 형해화된 상태라는 것이 정부 설명입니다.

한국은 이 협정에 아직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세계무역기구 체제는 사실상 형해화된 상태라는 것이 정부 설명입니다.

발효 후 15년간 제조업 생산 유발 효과는 연평균 6조3000억~6조7000억 원 전망입니다. 같은 기간 농림수산업 생산액은 연평균 8523억 원 감소로 집계됐습니다.

발효 후 15년간 제조업 생산 유발 효과는 연평균 6조3000억~6조7000억 원 전망입니다. 같은 기간 농림수산업 생산액은 연평균 8523억 원 감소로 집계됐습니다.

정부가 앞세운 재료는 중소기업입니다. 제조업 생산 증가분 가운데 연평균 1조1000억~1조2000억 원이 중소기업 몫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정부가 앞세운 재료는 중소기업입니다. 제조업 생산 증가분 가운데 연평균 1조1000억~1조2000억 원이 중소기업 몫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감소분을 쪼개면 무게가 한쪽으로 쏠립니다. 농업 7100억 원, 수산업 817억 원, 임업 606억 원.

감소분을 쪼개면 무게가 한쪽으로 쏠립니다. 농업 7100억 원, 수산업 817억 원, 임업 606억 원.

합계는 플러스지만 손실은 업종을 가려 앉습니다. 이득은 넓게 퍼지고 피해는 좁게 몰린다는 계산서로 풀이됩니다.

합계는 플러스지만 손실은 업종을 가려 앉습니다. 이득은 넓게 퍼지고 피해는 좁게 몰린다는 계산서로 풀이됩니다.

산업통상부가 내놓은 것은 잠정 분석 결과입니다. 확정된 계산서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산업통상부가 내놓은 것은 잠정 분석 결과입니다. 확정된 계산서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2028년까지 매년 170억 달러 사겠다더니, 7개월간 39억 달러 🚜

다음 화

2028년까지 매년 170억 달러 사겠다더니, 7개월간 39억 달러 🚜

→
← 이전 화: 자진신고해서 과징금 깎아도, 5년 안에 또 걸리면 문을 닫습니다 🚪

이 이슈, 한눈에 보기

제조업은 6조 원 얻고, 농업은 7,100억 원 잃습니다 🚜

■ 정부, 경제효과 분석 결과 발표 제조업 생산파급효과 年 6.7조 농어업 감소분은 연간 8500억

30초 핵심

  • 산업통상부는 2026년 9월 28일 CPTPP 가입 시 10년 뒤 실질 GDP가 미가입 때보다 0.38%포인트 더 상승한다는 잠정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 협정 발효 후 15년간 제조업 전후방 연관 산업의 생산 유발 효과는 연평균 6조 3,000억~6조 7,000억 원, 이 중 중소기업 몫은 연평균 1조 1,000억~1조 2,000억 원으로 전망됐다.
  • 같은 15년 기준으로 농림수산업 생산액은 연평균 8,523억 원 줄어들며, 이 중 농업 감소분 7,100억 원이 전체의 8할을 차지한다.
  • 정부는 WTO 체제가 형해화돼 다자 무역협정 의존이 커졌다는 이유로 가입을 미룰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이번 발표는 잠정 분석이며 농림수산업 감소분에 대한 대책은 함께 제시되지 않았다.

핵심 용어

CPTPP
—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의 다자 자유무역협정, 한국은 미가입
생산 유발 효과
— 한 산업 생산 증가가 연관 산업에 일으키는 추가 생산분
잠정 분석
— 확정 전 단계의 중간 계산 결과
형해화
— 형식만 남고 실제 기능은 못 하게 된 상태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4가지 시선으로 보기서울경제 원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