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LENS
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29 09:07
‘에이전트 매니지먼트’ 다음달 출시 전체 현황부터 성능·위험 통합 관리

서버가 몇 대인지는 소수점까지 답합니다. AI 에이전트는 몇 개인지 모릅니다.

데이터이쿠는 29일, 이 문제를 겨냥한 도구를 10월 중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담당자도 활용 목적도 비용도 제대로 관리되지 않습니다. 플랫폼마다 자기가 만든 에이전트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운영 중인 AI 시스템을 모두 파악하고 최신 상태로 관리하는 조직은 20% 미만. IBM의 'AI 인 모션' 연구입니다.

각 팀이 빠르게 에이전트를 만들면서 전체 현황 파악이 어려워졌다고 플로리앙 두에토 공동 창업자 겸 CEO는 진단했습니다.

이 도구는 플랫폼 종류를 가리지 않습니다. 아마존웹서비스 베드록,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세일즈포스 에이전트포스까지 한 목록에 모읍니다.

고객 응대, 민감한 데이터 처리, 실시간 거래. 위험도가 높은 에이전트는 인증 상태와 테스트 결과를 계속 기록해 감사 담당자나 규제기관 요청 시 제출할 수 있습니다.

출시는 10월 중. 그때까지 우리 회사의 에이전트가 몇 개인지는 여전히 각자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