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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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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억에 사서 2,000억에 팝니다. 4년 사이 SK에코플랜트가 바꾼 것 🧹

✦ WEBTOON PILOT

2026.09.30 09:12

1,500억에 사서 2,000억에 팝니다. 4년 사이 SK에코플랜트가 바꾼 것 🧹

말레이 ‘센바이로’ 지분 30% 프랑스 환경기업에 매각 앞둬

친환경을 키우겠다며 들어간 회사였습니다. 그 지분을 이번엔 전량 내놓습니다.

친환경을 키우겠다며 들어간 회사였습니다. 그 지분을 이번엔 전량 내놓습니다.

2022년에 지분 30%를 1500억 원에 샀습니다. 그런데 지난해부터는 팔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2022년에 지분 30%를 1500억 원에 샀습니다. 그런데 지난해부터는 팔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수익성이었습니다. 지난해 이 말레이시아 폐기물 처리업체는 262억 원의 순손실을 냈습니다.

이유는 수익성이었습니다. 지난해 이 말레이시아 폐기물 처리업체는 262억 원의 순손실을 냈습니다.

프랑스 환경기업 베올리아가 경영권 인수를 위한 실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투자은행 업계 확인입니다.

프랑스 환경기업 베올리아가 경영권 인수를 위한 실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투자은행 업계 확인입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보유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완료되면 2000억 원 안팎이 들어올 전망입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보유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완료되면 2000억 원 안팎이 들어올 전망입니다.

지분 구조는 말레이시아 국부펀드 카자나가 70%, SK에코플랜트가 30%. 베올리아는 SK 지분 전량과 카자나 지분 일부를 함께 노립니다.

지분 구조는 말레이시아 국부펀드 카자나가 70%, SK에코플랜트가 30%. 베올리아는 SK 지분 전량과 카자나 지분 일부를 함께 노립니다.

2024년 미국 폐배터리 업체, 지난해 환경 자회사들, 올해 8월 해상풍력 자회사까지 4100억 원에 넘겼습니다. 친환경에서 손을 떼고 AI와 반도체, 인프라로 향하는 재편으로 풀이됩니다.

2024년 미국 폐배터리 업체, 지난해 환경 자회사들, 올해 8월 해상풍력 자회사까지 4100억 원에 넘겼습니다. 친환경에서 손을 떼고 AI와 반도체, 인프라로 향하는 재편으로 풀이됩니다.

아직은 실사 단계입니다. 기업가치는 8000억~9000억 원으로 추산되지만, 최종 가격과 성사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실사 단계입니다. 기업가치는 8000억~9000억 원으로 추산되지만, 최종 가격과 성사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한국이 "추후 협의"라고 한 사업을, 백악관이 먼저 발표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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