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08:14
홍콩 이어 MTS ‘맵스’로 개편 주식거래 넘어 포트폴리오 관리 디지털자산·AI서비스도 한곳에 ‘미래에셋 3.0’ 기반으로 고도화 美 등 전세계 시장으로 확대 추진

주식 앱 하나로 매매하던 분들께는 낯선 소식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이 '엠스탁'이라는 이름을 지웁니다.

이름만 바꾼 것이 아닙니다. 미래에셋증권은 1일, 엠스탁을 '맵스'로 바꿔 통합 투자 플랫폼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엠스탁은 주식 거래가 중심이었습니다. 사고팔고 끝나는 구조였습니다.

손에 잡히는 변화 하나. 장중 흐름을 2시간 간격으로 한 문장씩 요약하는 AI '마켓나우'가 들어갑니다. 미래에셋증권 발표입니다.

회사가 내세우는 그림은 더 큽니다. 박현주 회장은 내부에서 "미래에셋 3.0은 AI 기반 테크회사로의 전환"이라고 강조해왔다고 전해집니다.

맵스에는 '디지털자산' 메뉴가 신설됐습니다. 시장·시세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디지털자산 거래까지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목표는 로빈후드 너머입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로빈후드의 혁신을 한 단계 뛰어넘는 모델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음 무대는 미국 등 전 세계. 다만 디지털자산 거래 개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엠스탁에서 맵스로, 쓰던 주식 앱 이름이 바뀌었다고? 📱
홍콩 이어 MTS ‘맵스’로 개편 주식거래 넘어 포트폴리오 관리 디지털자산·AI서비스도 한곳에 ‘미래에셋 3.0’ 기반으로 고도화 美 등 전세계 시장으로 확대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