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09:29
이름·연소득·대출한도 등 노출 주민번호 66건, CI 97건도 포함 비인가 접근 차단·서비스 중단 홈페이지, 슈퍼SOL서 조회 가능

대출 한 번 신청했던 기록이 밖으로 나갔습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1일 사과문을 냈습니다.

은행은 사고를 인지한 직후 비상대책반을 꾸렸습니다. 외부 IP를 차단하고 문제가 된 서비스를 멈췄습니다.

빠져나간 항목이 간단하지 않습니다. 이름과 전화번호에 연소득, 산출 한도까지 포함됐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대상은 약 2만 5000명. 주민등록번호 66건과 연계정보 97건도 함께 나갔습니다.

정 행장은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손해가 생기면 전액 보상하겠다는 약속입니다.

확인 창구는 열렸습니다. 홈페이지 고객센터에서 유출 여부를 직접 조회할 수 있고, 전담 상담센터도 운영됩니다.

금융감독원은 보고를 받고 긴급 현장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은행검사2국과 IT검사국 인력이 투입됐습니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1일 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침입 경로와 악용 여부는 아직 조사 중입니다.
신한은행 개인정보 유출, 대출 신청만 하고 안 받았어도 포함됐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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