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책 · 은행4가지 시선

신한은행 개인정보 유출, 대출 신청만 하고 안 받았어도 포함됐다고? 🔍

이름·연소득·대출한도 등 노출 주민번호 66건, CI 97건도 포함 비인가 접근 차단·서비스 중단 홈페이지, 슈퍼SOL서 조회 가능

AI LENS 편집팀입력 2026.10.02 09:29약 4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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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핵심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신한은행에서 지난달 29일부터 30일 새벽까지 약 2만 5,000명의 대출 신청 관련 개인·신용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
  2. 유출 항목에는 이름·전화번호·연소득·산출 한도가 포함되고, 주민등록번호 66건과 연계정보 97건도 빠져나갔다.
  3. 신한은행은 홈페이지에 유출 여부 조회 기능을 열고 금전적 피해 확인 시 전액 보상을 약속했다.
  4. 금융감독원이 현장조사에 들어갔지만 침입 방식과 정보 악용 여부는 아직 조사 중이다.

어떻게 볼까요?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읽을 수 있어요

신한은행 개인정보 유출, 대출 신청만 하고 안 받았어도 포함됐다고? 🔍

내 정보가 나갔는지는 홈페이지에서 직접 조회할 수 있어요

01/ 06신한은행 정보 유출 대상나도 해당되나요?

2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30일 새벽까지 외부 비인가자가 정상적인 인증 절차를 우회하는 방식으로 일부 서비스에 접근해 고객정보를 빼낸 사실이 확인됐어요.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대상은 약 2만 5,000명이에요. 유출된 항목은 이름과 전화번호, 그리고 연소득과 산출 한도예요. 대출을 신청하면서 적어 넣은 숫자,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 은행이 계산해 준 한도죠. 이 가운데 주민등록번호 66건과 연계정보 97건도 함께 나갔어요. 로그인을 거치는 일반 뱅킹 서비스가 뚫린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해요. 웹에서 제공되는 일부 간편 조회 서비스가 통로였다는 설명이에요.

02/ 06유출 조회 방법내 정보가 나갔는지 어떻게 알아요?

신한은행이 홈페이지에 조회 기능을 따로 만들었어요. 고객센터의 '보안서비스 → 개인정보보호정책 → 고객정보 유출 조회' 메뉴예요. 유출 여부뿐 아니라 어떤 항목이 나갔는지도 볼 수 있어요. 통합 금융 앱 '신한 슈퍼SOL'에도 같은 메뉴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아직은 예정이에요. 피해 신고와 문의를 받는 전담 상담센터도 별도로 운영합니다. 2만 5,000명이라는 숫자는 "현재까지 파악한" 규모예요. 추가로 더 있는지는 조사 중이라는 게 금융 당국 설명이고요.

03/ 06사고 경위은행은 어떻게 알게 됐어요?

이번 사고는 신한은행 자체 내부 모니터링에서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서 처음 확인된 것으로 파악됐어요. 외부 신고나 당국 적발이 아니라 은행이 먼저 발견했다는 뜻이죠. 인지한 직후에는 비상대책반을 꾸렸어요. 외부 인터넷주소(IP) 접근을 차단하고, 문제가 된 서비스를 중단하고, 새 보안 정책을 적용했다고 해요.

04/ 06침입 경로어떻게 들어온 거예요?

여기가 아직 비어 있어요. 구체적인 침입 방식은 조사 중이에요. 일각에서는 외부에서 탈취한 계정과 비밀번호를 여러 서비스에 반복 입력하는 방식이 거론돼요. 이 공격의 이름이 크리덴셜 스터핑이에요. 다른 데서 새어 나온 아이디·비밀번호 조합을 이곳저곳에 넣어 보다가 맞는 걸 찾는 식이죠. 다만 신한은행과 금융 당국 모두 공격 경로를 특정하지 않은 상태예요. 거론되는 가능성과 확인된 사실은 다릅니다.

05/ 06보상과 당국 조사피해가 생기면 어떻게 돼요?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1일 대고객 사과문에서 "고객의 소중한 자산과 정보를 보호해야 하는 금융회사에서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고객이 손해를 입게 되는 경우 책임을 다해 전액 보상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어요. 금전적 피해가 확인되면 전액 보상한다는 방침이에요. 금융감독원은 보고를 받은 뒤 긴급 현장조사에 들어갔어요. 은행검사2국과 IT검사국 인력을 투입해 사고 경위와 침입 경로, 유출 정보의 종류와 규모를 들여다보고 있어요.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1일 점검회의도 열었다고. 금융 당국의 한 관계자는 "은행·IT 관련 조사 인력이 현장에 투입돼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과 규모 등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06/ 06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대출 한도를 조회해 본 기억이 있다면, 홈페이지 조회 메뉴에서 내 이름이 있는지부터 확인하면 돼요. 항목까지 나오니까 전화번호만 나갔는지, 주민등록번호까지 나갔는지도 알 수 있어요. 유출된 정보가 실제로 악용됐는지는 아직 조사 중이에요. 확인되지 않은 전화나 문자로 추가 정보를 요구받으면 신한은행 전담 상담센터에 먼저 확인해 보세요. --

다 읽었어요

약 4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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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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