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신한은행은 홈페이지에 유출 여부 조회 기능을 열고 금전적 피해 확인 시 전액 보상을 약속했다.
4금융감독원이 현장조사에 들어갔지만 침입 방식과 정보 악용 여부는 아직 조사 중이다.
어떻게 볼까요?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읽을 수 있어요
신한은행 개인정보 유출, 대출 신청만 하고 안 받았어도 포함됐다고? 🔍
내 정보가 나갔는지는 홈페이지에서 직접 조회할 수 있어요
01/ 06신한은행 정보 유출 대상나도 해당되나요?
2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30일 새벽까지 외부 비인가자가 정상적인 인증 절차를 우회하는 방식으로 일부 서비스에 접근해 고객정보를 빼낸 사실이 확인됐어요.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대상은 약 2만 5,000명이에요. 유출된 항목은 이름과 전화번호, 그리고 연소득과 산출 한도예요. 대출을 신청하면서 적어 넣은 숫자,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 은행이 계산해 준 한도죠. 이 가운데 주민등록번호 66건과 연계정보 97건도 함께 나갔어요. 로그인을 거치는 일반 뱅킹 서비스가 뚫린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해요. 웹에서 제공되는 일부 간편 조회 서비스가 통로였다는 설명이에요.
02/ 06유출 조회 방법내 정보가 나갔는지 어떻게 알아요?
신한은행이 홈페이지에 조회 기능을 따로 만들었어요. 고객센터의 '보안서비스 → 개인정보보호정책 → 고객정보 유출 조회' 메뉴예요. 유출 여부뿐 아니라 어떤 항목이 나갔는지도 볼 수 있어요. 통합 금융 앱 '신한 슈퍼SOL'에도 같은 메뉴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아직은 예정이에요. 피해 신고와 문의를 받는 전담 상담센터도 별도로 운영합니다. 2만 5,000명이라는 숫자는 "현재까지 파악한" 규모예요. 추가로 더 있는지는 조사 중이라는 게 금융 당국 설명이고요.
03/ 06사고 경위은행은 어떻게 알게 됐어요?
이번 사고는 신한은행 자체 내부 모니터링에서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서 처음 확인된 것으로 파악됐어요. 외부 신고나 당국 적발이 아니라 은행이 먼저 발견했다는 뜻이죠. 인지한 직후에는 비상대책반을 꾸렸어요. 외부 인터넷주소(IP) 접근을 차단하고, 문제가 된 서비스를 중단하고, 새 보안 정책을 적용했다고 해요.
04/ 06침입 경로어떻게 들어온 거예요?
여기가 아직 비어 있어요. 구체적인 침입 방식은 조사 중이에요. 일각에서는 외부에서 탈취한 계정과 비밀번호를 여러 서비스에 반복 입력하는 방식이 거론돼요. 이 공격의 이름이 크리덴셜 스터핑이에요. 다른 데서 새어 나온 아이디·비밀번호 조합을 이곳저곳에 넣어 보다가 맞는 걸 찾는 식이죠. 다만 신한은행과 금융 당국 모두 공격 경로를 특정하지 않은 상태예요. 거론되는 가능성과 확인된 사실은 다릅니다.
05/ 06보상과 당국 조사피해가 생기면 어떻게 돼요?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1일 대고객 사과문에서 "고객의 소중한 자산과 정보를 보호해야 하는 금융회사에서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고객이 손해를 입게 되는 경우 책임을 다해 전액 보상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어요. 금전적 피해가 확인되면 전액 보상한다는 방침이에요. 금융감독원은 보고를 받은 뒤 긴급 현장조사에 들어갔어요. 은행검사2국과 IT검사국 인력을 투입해 사고 경위와 침입 경로, 유출 정보의 종류와 규모를 들여다보고 있어요.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1일 점검회의도 열었다고. 금융 당국의 한 관계자는 "은행·IT 관련 조사 인력이 현장에 투입돼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과 규모 등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06/ 06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대출 한도를 조회해 본 기억이 있다면, 홈페이지 조회 메뉴에서 내 이름이 있는지부터 확인하면 돼요. 항목까지 나오니까 전화번호만 나갔는지, 주민등록번호까지 나갔는지도 알 수 있어요. 유출된 정보가 실제로 악용됐는지는 아직 조사 중이에요. 확인되지 않은 전화나 문자로 추가 정보를 요구받으면 신한은행 전담 상담센터에 먼저 확인해 보세요. --
다 읽었어요
약 4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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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웹툰으로 봤어요
웹툰 대사 전문
대출 한 번 신청했던 기록이 밖으로 나갔습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1일 사과문을 냈습니다.
은행은 사고를 인지한 직후 비상대책반을 꾸렸습니다. 외부 IP를 차단하고 문제가 된 서비스를 멈췄습니다.
빠져나간 항목이 간단하지 않습니다. 이름과 전화번호에 연소득, 산출 한도까지 포함됐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대상은 약 2만 5000명. 주민등록번호 66건과 연계정보 97건도 함께 나갔습니다.
정 행장은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손해가 생기면 전액 보상하겠다는 약속입니다.
확인 창구는 열렸습니다. 홈페이지 고객센터에서 유출 여부를 직접 조회할 수 있고, 전담 상담센터도 운영됩니다.
금융감독원은 보고를 받고 긴급 현장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은행검사2국과 IT검사국 인력이 투입됐습니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1일 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침입 경로와 악용 여부는 아직 조사 중입니다.
대출을 받으려고 입력한 내 연소득, 그 정보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오늘은 10월 2일 기준으로, 지난달 29일부터 30일 새벽 사이에 벌어진 일을 따라가 봅니다.
상상해봅시다. 주말을 앞둔 어느 밤, 은행 창구는 닫혀 있고 아무도 서류를 들고 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대출 신청서에 적혀 있던 이름과 전화번호, 연소득 숫자가 조용히 밖으로 흘러나가고 있었습니다.
이 정보를 남긴 사람들은 그저 돈을 빌리려고 했을 뿐입니다.
대출을 신청할 때는 숨길 게 없습니다. 아니, 숨길 수가 없죠. 소득이 얼마인지, 한도가 얼마나 나오는지. 그걸 다 적어 넣어야 심사가 시작되거든요.
그러니까 대출 신청서라는 건 한 사람의 경제 사정이 가장 솔직하게 적혀 있는 문서입니다. 누구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 숫자들이죠.
그 서류를 은행에 맡긴 사람이, 신한은행이 지금까지 파악한 바로는 2만 5천 명입니다.
2만 5천 명. 중소도시 한 동네 인구쯤 되는 규모입니다.
그런데 이번 일에서 짚어볼 대목이 하나 있습니다. 유출 통로로 전해진 곳이, 로그인을 거치는 뱅킹 서비스가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로그인 인증을 거쳐야 하는 일반 뱅킹 서비스 자체가 해킹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웹에서 제공되는 일부 간편 조회 서비스를 통해 정보가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간편 조회. 말 그대로 간편하게 쓰도록 만든 기능입니다. 로그인 없이, 몇 가지만 입력하면 한도를 볼 수 있는 그런 서비스죠.
편하게 만든 쪽이 열려 있었던 셈입니다.
다만 침입 방식은 아직 조사 중입니다. 일각에서는 외부에서 탈취한 계정과 비밀번호를 여러 서비스에 반복 입력하는 '크리덴셜 스터핑' 방식이 거론되고 있지만, 신한은행과 금융 당국 모두 공격 경로를 특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남은 질문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검사2국과 아이티검사국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금융 당국의 한 관계자는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과 규모 등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즉, 지금 확인된 2만 5천 명이 전부인지도 아직 조사 중이라는 뜻입니다. 유출된 정보가 실제로 악용됐는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지난 1일 대고객 사과문을 내고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고객이 손해를 입게 되는 경우 전액 보상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신용정보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겠다고도 했습니다.
보상 약속은 나왔습니다. 하지만 유출된 정보 자체는 회수할 수가 없습니다.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돈은 보상할 수 있지만 정보는 되돌릴 수 없다는 것.
그래서 지금 할 수 있는 건 확인입니다. 신한은행은 홈페이지 고객센터에서 '보안서비스', '개인정보보호정책', '고객정보 유출 조회' 메뉴를 통해 본인의 유출 여부와 항목을 직접 조회할 수 있게 했습니다. 통합 앱 신한 슈퍼쏠에도 관련 메뉴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피해 신고나 문의를 위한 전담 상담센터도 별도로 운영됩니다.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신한은행에서 2만 5천 명 정보가 샜어요
이름, 전화번호에 연소득까지요
주민번호도 66건 빠졌어요
대출 신청 때 쓴 거예요
근데 침입 경로는 아직 조사 중이에요
그래서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야 해요
피해 땐 전액 보상이라고요
내 정보는 어디까지 갔을까요. 지금까지 에이아이렌즈였습니다.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