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08:22
美 원전 8기 중 2기 한국형 APR1400 한전기술·두산에너빌리티 수혜 기대 철강주도 강세…LNG 투자 불확실성은 변수

원전주가 일제히 올랐습니다. 271조 원 투자 청사진이 공개된 다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산업통상부는 알래스카 LNG 참여를 검토에 착수한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투자 여부와 규모는 정해진 바 없습니다.

그 발표에는 텍사스 6GW 발전 시설과 대형 원전 8기가 담겼습니다.

이 8기 가운데 2기가 한국형 원전 APR1400입니다. 2일 원일티엔아이는 상한가 1만 8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국거래소 집계입니다.

증권가는 수혜 범위를 이렇게 봤습니다. 한전기술은 설계,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로 포함 핵심 기자재, 국내 건설사는 시공. NH투자증권 분석입니다.

같은 발표 안에서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만 어긋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참여를 확정적으로 말했고, 정부는 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

그 불확실성이 철강주에 그대로 들어왔습니다. 대한제강은 16.82% 올라 9100원에 마감했지만, 일부 강관주는 장중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남은 변수는 웨스팅하우스입니다. 한국 정부는 지분 5~10% 인수를 추진할 계획이며, 마무리되면 한미 원전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풀이됩니다.
대미 투자 2000억 달러, 원전주 상한가까지 밀어올린 두 글자 ⚛️
美 원전 8기 중 2기 한국형 APR1400 한전기술·두산에너빌리티 수혜 기대 철강주도 강세…LNG 투자 불확실성은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