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3 13:37
울산 시민배심원단 숙의 거쳐 주요 축제 20개 ‘폐지 권고’ 연예인 초청·선심성 관행 수술대…2027년도 본예산 편성 반영 시민사회 “제대로 된 축제 만드는 첫걸음”…상시 평가 체계 도입 제안

울산시가 시비 1억 원 이상 84개 행사 중 20건 폐지 의견을 받았다

주민등록 인구 분포에 맞춰 무작위 선발된 시민 99명이 검토했다

9월 19일 토론회 결과이며 20건 폐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울산시는 부서별 심층 검토를 거쳐 최종 반영 여부를 정한다

검토 결과는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최종 반영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문화·공연 7건, 축제·행사 6건, 체육 4건, 경제 3건이다

울산시민연대는 행사 난립을 바로잡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 평했다

상시 평가 체계 구축 제안이 남아 2027년 예산 편성에서 판가름 난다

핵심 정리
울산 축제 폐지 의견, 20개 행사가 목록에 올랐습니다 🎤
울산 시민배심원단 숙의 거쳐 주요 축제 20개 ‘폐지 권고’ 연예인 초청·선심성 관행 수술대…2027년도 본예산 편성 반영 시민사회 “제대로 된 축제 만드는 첫걸음”…상시 평가 체계 도입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