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14:32
폴란드 플랜트 사업에 600억 투자 현지 발주처 파산 사전 감지 못해 유상범 “타당성 검증 체계 점검해야” KIND “원금 회수 위해 협상 진행”

KIND 폴란드 PDH/PP 사업서 293억 원 손실 확정 예상

지분 55억 원과 후순위 대출 570억 원, 총 625억 원을 투입했다

올렌과 협상으로 즉시 변제금 123억 원을 회수했다

올렌은 채권액 0.1%인 8000만 원만 받고 권리 포기를 제안했다

현지 발주처가 법원에 기습적으로 회생·파산을 신청했다

KIND는 파산 신청 시점까지 발주처 자금난을 파악하지 못했다

전쟁으로 러시아산 육상 조달이 미국산 해상 조달로 바뀌었다

KIND는 원금 약 53% 회수 예정이라며 협상을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핵심 정리
10% 수익 장담하던 공기업 투자, 290억 날렸다고?
폴란드 플랜트 사업에 600억 투자 현지 발주처 파산 사전 감지 못해 유상범 “타당성 검증 체계 점검해야” KIND “원금 회수 위해 협상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