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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수익 장담하던 공기업 투자, 290억 날렸다고?

✦ WEBTOON PILOT

2026.10.07 14:32

10% 수익 장담하던 공기업 투자, 290억 날렸다고?

폴란드 플랜트 사업에 600억 투자 현지 발주처 파산 사전 감지 못해 유상범 “타당성 검증 체계 점검해야” KIND “원금 회수 위해 협상 진행”

KIND 폴란드 PDH/PP 사업서 293억 원 손실 확정 예상

KIND 폴란드 PDH/PP 사업서 293억 원 손실 확정 예상

지분 55억 원과 후순위 대출 570억 원, 총 625억 원을 투입했다

지분 55억 원과 후순위 대출 570억 원, 총 625억 원을 투입했다

올렌과 협상으로 즉시 변제금 123억 원을 회수했다

올렌과 협상으로 즉시 변제금 123억 원을 회수했다

올렌은 채권액 0.1%인 8000만 원만 받고 권리 포기를 제안했다

올렌은 채권액 0.1%인 8000만 원만 받고 권리 포기를 제안했다

현지 발주처가 법원에 기습적으로 회생·파산을 신청했다

현지 발주처가 법원에 기습적으로 회생·파산을 신청했다

KIND는 파산 신청 시점까지 발주처 자금난을 파악하지 못했다

KIND는 파산 신청 시점까지 발주처 자금난을 파악하지 못했다

전쟁으로 러시아산 육상 조달이 미국산 해상 조달로 바뀌었다

전쟁으로 러시아산 육상 조달이 미국산 해상 조달로 바뀌었다

KIND는 원금 약 53% 회수 예정이라며 협상을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KIND는 원금 약 53% 회수 예정이라며 협상을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핵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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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론조사 58회, 부부의 판결이 갈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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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슈, 한눈에 보기

10% 수익 장담하던 공기업 투자, 290억 날렸다고?

폴란드 플랜트 사업에 600억 투자 현지 발주처 파산 사전 감지 못해 유상범 “타당성 검증 체계 점검해야” KIND “원금 회수 위해 협상 진행”

30초 핵심

  • KIND가 2019년 투자를 결정한 폴란드 PDH/PP 플랜트 사업에서 293억 원 가량의 손실 확정이 예상됩니다.
  • 총 투자액은 지분 55억 원과 후순위 대출 570억 원을 합친 625억 원으로, 투자 당시 예상 내부수익률은 10.0%였습니다.
  • 러시아산 저가 가스 단일 시나리오 의존과 현지 발주처의 기습 파산을 놓친 모니터링 공백이 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
  • 올렌과의 협상으로 123억 원을 회수했고 209억 원 추가 회수를 협의했지만, 정상적 진행은 불투명합니다.

핵심 용어

내부수익률(IRR)
— 투자 현금흐름을 원금과 같게 만드는 할인율
손상차손
— 자산 장부가가 회수액보다 높을 때 인식하는 손실
PDH/PP 플랜트
— 프로판 탈수소화로 폴리프로필렌을 만드는 설비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4가지 시선으로 보기서울경제 원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