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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버티던 '선박왕', 3938억 원 완납하기로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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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 08:28

15년 버티던 '선박왕', 3938억 원 완납하기로 했다고?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압수수색·해외공조 전방위 압박에 현금 1000억·선박담보로 분납 약속 15년 만에 체납액 4000억 납부키로 법인 2차 납세의무 등 7902억 소멸

권혁 회장이 체납 15년 만에 3938억 원 완납을 합의했다

권혁 회장이 체납 15년 만에 3938억 원 완납을 합의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7일 TF 운영 경과를 직접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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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 전 대법원 국세청 승소로 체납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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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1월 해외자금추적팀을 시작으로 TF를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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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벨기에·영국·라이베리아·뉴질랜드와 징수공조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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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재산이 없어 해외 선박 5척을 담보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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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충선 관리관은 담보가치가 체납액을 초과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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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사전 컨설팅이 진행 중이며 TF는 상설 전환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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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정리

핵심 정리

"올해 착공 목표 100% 못 채운다"…국토부 장관이 처음 인정한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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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버티던 '선박왕', 3938억 원 완납하기로 했다고?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압수수색·해외공조 전방위 압박에 현금 1000억·선박담보로 분납 약속 15년 만에 체납액 4000억 납부키로 법인 2차 납세의무 등 7902억 소멸

30초 핵심

  • 국세청이 '선박왕' 권혁 시도그룹 회장의 15년 체납 세금 3938억 원을 전액 완납받기로 했다고 2026년 10월 7일 발표했어요.
  • 2011년 부과된 4100억 원대 종합소득세가 시작이었고, 대법원 승소 후에도 징수까지 약 2년이 더 걸렸어요.
  • 권 회장은 7월 현금 1000억 원을 먼저 냈고, 국내 재산이 없어 해외 선박 5척을 담보로 제공했어요.
  • 전액 납부되면 관련 법인 체납액까지 합쳐 총 7902억 원이 소멸해요.

핵심 용어

제2차 납세의무
— 주된 납세자가 못 내면 관련 법인이 대신 지는 의무
고액체납 특별대응TF
— 올해 1월 꾸린 해외 은닉재산 추적·징수공조 조직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4가지 시선으로 보기서울경제 원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