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08:28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압수수색·해외공조 전방위 압박에 현금 1000억·선박담보로 분납 약속 15년 만에 체납액 4000억 납부키로 법인 2차 납세의무 등 7902억 소멸

권혁 회장이 체납 15년 만에 3938억 원 완납을 합의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7일 TF 운영 경과를 직접 발표했다

약 2년 전 대법원 국세청 승소로 체납이 확정됐다

국세청은 1월 해외자금추적팀을 시작으로 TF를 꾸렸다

헝가리·벨기에·영국·라이베리아·뉴질랜드와 징수공조를 확대했다

국내 재산이 없어 해외 선박 5척을 담보로 받았다

류충선 관리관은 담보가치가 체납액을 초과한다고 판단했다

감사원 사전 컨설팅이 진행 중이며 TF는 상설 전환 방침이다

핵심 정리
15년 버티던 '선박왕', 3938억 원 완납하기로 했다고?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압수수색·해외공조 전방위 압박에 현금 1000억·선박담보로 분납 약속 15년 만에 체납액 4000억 납부키로 법인 2차 납세의무 등 7902억 소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