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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금융 | 기업 예금금리 4% 돌파, 다음 차례는 내 대출금리라고? 🏦

4가지 시선

입력 2026.10.0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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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기업 예금금리 4% 돌파, 다음 차례는 내 대출금리라고? 🏦

사진 · 서울경제

■ 여·수신 금리 도미노 인상 국내외 시장금리 상승 여파에 우리銀, 年 4.09%로 상향 조정 NH·신한은 3% 후반대로 올려 주담대도 4.66% 45개월來 최고

30초 핵심

  1. 우리은행 기업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가 2026년 9월 30일 현재 4.09%로 올라 연 4%를 넘어섰어요.
  2. 은행은 전체 예금의 80%가량을 법인에서 유치해, 기업 예금금리는 은행 자금 조달의 핵심 축이에요.
  3. 8월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가중평균금리는 4.66%로 3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에요.
  4.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24년 만의 최고 수준이어서 예금과 대출금리가 더 오를 것으로 보여요. 예금 금리가 4%를 넘었다는 소식 보고 오셨나요? 그런데 창구에 가 보면 개인 정기예금은 3.5% 수준이에요. 4%는 법인이 맡기는 돈에 붙은 금리고요. 혹시 변동금리 주담대를 갖고 계신 분이라면, 이 숫자가 예금 통장보다 상환 고지서에 먼저 닿아요. 오늘 레터에서 그 순서를 정리해 뒀어요. ## 기업 예금금리 4%: 누구 돈에 붙는 금리예요? 30일 금융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이 'WON기업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를 4.09%로 올렸어요. NH농협은행 '기업e정기예금'은 3.81%, 신한은행의 1년제 기업 정기예금은 3.73%예요. 법인이 맡기는 돈에 붙는 금리예요. 개인 정기예금은 이보다 낮은 3.5% 수준이고요. 그래서 이 소식은 "내 예금 이자가 4%가 됐다"가 아니에요. 그럼 남의 일인가 하면, 그게 아니라서 이 편을 씁니다. ## 예금금리 추이: 언제부터 오르고 있었어요? 우리은행 상품은 5월부터 꾸준히 올랐어요. 8월 말과 비교하면 0.44%포인트, 올해 들어서만 1.12%포인트 올랐고요. 농협 상품도 올해 들어 1.2%포인트 뛰었어요. 한 달 만에 튀어 오른 숫자가 아니라는 뜻이죠. 은행이 돈을 끌어오는 또 다른 창구인 금융채도 같이 올랐어요. 5년물(무보증·AAA)이 9월 15일 기준 4.65%까지 올라 연중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돈을 맡아 주는 값과 돈을 빌려 오는 값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 대출금리 상승 구조: 왜 남의 예금이 내 이자를 올려요? 은행은 전체 예금의 80%가량을 법인에서 유치해요. 은행이 굴리는 돈의 대부분이 기업 예금이라는 뜻이죠. 은행 입장에서 예금 이자는 원가예요. 돈을 맡아 주고 치르는 값이니까요. 그 원가가 4%를 넘었으면, 빌려줄 때 받는 값은 그보다 위에 있어야 해요. 아니면 팔면서 손해를 보는 셈이죠. 그래서 시장에서는 자금 조달의 핵심 축인 기업 예금금리가 급격히 오르고 있어 대출금리도 조만간 따라 오를 것으로 보고 있어요. 순서가 그렇게 돼 있어요. ## 이미 오른 대출금리: 조만간이 아니라 벌써라고? "따라 오를 것"이라고 하지만, 대출금리는 이미 빠르게 오르고 있어요. 8월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가중평균금리는 4.66%예요. 전월보다 0.18%포인트 올랐고, 2022년 11월 이후 3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아요. 새로 대출을 받는 사람이 한 달 사이에 더 높은 금리표를 받아 갔다는 기록이죠.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예금금리 상승은 대출금리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고. 벌써 왔어요. ## 바깥 변수: 이게 국내 사정만은 아니라고요? 밖에서 밀어 올리는 힘도 있어요.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6%대로 치솟아 2002년 이후 24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어요. 10년물은 한때 5.293%까지 올랐고요. 주요국 국채금리가 오르면 국내 시장금리도 따라 움직여요. 여기에 한국은행이 연내 기준금리를 추가로 올릴 가능성도 거론돼요. 그래서 예금과 대출금리가 한동안 더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고. 안에서도 밖에서도 같은 방향이에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변동금리 대출을 갖고 계시다면, 금리가 언제 다시 바뀌는지 그 날짜를 확인해 두면 돼요. 갱신 시점이 곧 금리표를 새로 받는 날이니까요. 앞으로 얼마나 더 오를지는 정해진 숫자가 없어요. 대출 조건이나 갈아타기 설명이 납득되지 않으면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상담센터(1332)에 물어볼 수 있어요.

어떻게 볼까요

금융 | 기업 예금금리 4% 돌파, 다음 차례는 내 대출금리라고? 🏦

금융 | 기업 예금금리 4% 돌파, 다음 차례는 내 대출금리라고? 🏦 예금 이자는 법인 쪽이 먼저 받아요. 우리한테 먼저 오는 건 대출금리예요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