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07:24
2기 경제팀 한달 만에 진용 갖춰 河 승진 발탁…정책기조 유지할듯 김지용은 중수청장 청문 요청 수순

정책실장 자리가 한 달간 비어 있었습니다. 1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새 실장은 "조화"를 말했습니다.

말보다 발령이 먼저였습니다. 경제성장수석과 두 부처 차관 자리가 같은 날 함께 채워졌습니다.

공백은 김용범 전 정책실장 사퇴로부터 한 달. 홍보소통수석은 하 실장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프리미엄으로 전환하는 역량"을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후임 경제성장수석은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 3대 메가프로젝트와 첨단산업 육성을 맡는다는 것이 성기홍 수석 설명입니다.

재정경제부 1차관에는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성장률과 물가, 고용에 가계부채와 서민금융까지 조율하는 자리입니다.

국토교통부 2차관으로는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이 승진했습니다. 지역 인프라와 광역교통·물류망 구축 담당입니다.

인선은 경제팀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지방시대위원장에 박정현 전 부여군수, 특별보좌관에 송영길·김병주 의원이 위촉됐습니다.

중대범죄수사청은 2일 출범합니다. 청와대는 김지용 청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송부할 방침입니다.
청와대 2기 경제팀, 한 달 만에 빈자리를 다 메웠습니다 🪑
2기 경제팀 한달 만에 진용 갖춰 河 승진 발탁…정책기조 유지할듯 김지용은 중수청장 청문 요청 수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