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제성장수석·재정경제부 1차관·국토교통부 2차관에 외교안보 특별보좌관 두 명까지 함께 위촉됐어요.
4중대범죄수사청은 2026년 10월 2일 출범하며, 초대 청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은 아직 국회에 송부될 방침 단계예요.
어떻게 볼까요?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읽을 수 있어요
청와대 2기 경제팀, 한 달 만에 빈자리를 다 메웠습니다 🪑
누가 왔는지는 정해졌어요. 무엇을 할지는 아직 말로만 있어요
01/ 06청와대 정책실장 인선어제 무슨 일이 있었어요?
2026년 10월 1일, 청와대는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신임 정책실장으로 승진 발탁했어요. 비어 있던 경제성장수석 자리에는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이 임명됐습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하 실장에 대해 "이재명 정부 초대 경제성장수석으로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하는 역량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어요. 한 자리만 바뀐 게 아니에요. 같은 날 경제 부처 차관급과 외교안보 보좌관까지 함께 발표됐습니다. 묶음 인사였어요.
02/ 062기 경제팀 진용한 달 동안 비어 있었다고요?
이번 인선은 김용범 전 정책실장이 사퇴한 지 한 달 만에 이뤄졌어요. 그 한 달 사이 경제 정책의 최상단 책상이 비어 있었다는 뜻이죠. 이번 발표로 청와대 2기 경제팀의 진용이 갖춰졌습니다. 공백을 메우는 인사와 새 판을 짜는 인사는 보통 성격이 다른데, 이번 발표는 그 둘이 겹쳐 있어요.
03/ 06경제·국토 차관 인선누가 무엇을 맡아요?
맡을 일이 발표문에 적혀 있어요. 하나씩 보면요. 문신학 신임 경제성장수석은 실물경제 전문가로, 3대 메가프로젝트와 첨단산업 육성을 맡아요. 재정경제부 1차관에는 정통 금융 관료인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발탁돼 성장률·물가·고용과 가계부채, 서민금융 등 경제·금융 현안을 조율합니다. 국토교통부 2차관에는 정의경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이 승진해 지역 인프라와 광역교통·물류망 구축을 담당해요. 지방시대위원장에는 박정현 전 부여군수가 위촉됐습니다. 외교안보 라인도 보강했어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평화외교특별보좌관으로, 육군 대장 출신인 김병주 민주당 의원이 국방정책특별보좌관으로 각각 위촉됐습니다.
04/ 06중수청 초대 청장이쪽은 아직 안 끝났어요?
같은 날 다른 이야기도 나왔어요. 중대범죄수사청은 2026년 10월 2일 출범해요. 중대 범죄를 전담 수사하기 위해 새로 만든 독립 수사기관인데요. 초대 차장에는 판사 출신인 전종민 법무법인 케이앤씨 변호사가, 서울지방중수청장에는 최재민 변호사가 임명됐어요. 그런데 가장 위인 초대 청장은 아직 후보자예요. 청와대는 김지용 후보자에 대한 인선 절차를 계속 진행하기로 하고,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송부할 방침이에요. 여권 일각에서 제기된 '친윤 검사' 주장에 대해서는 허위라고 일축했어요. 기관은 오늘 문을 여는데, 수장 자리는 국회를 한 번 더 거칩니다.
05/ 06하준경 정책실장 발언앞으로 뭘 하겠다는 거예요?
하 실장은 1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사회정책과 과학기술정책·경제정책이 상호 조화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어요. 성 수석은 이번 인사와 관련해 "지금은 실행의 시간"이라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평가받고 결과로 책임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실행. 두 발언에 공통으로 걸린 단어예요. 다만 어떤 사업을 언제까지 어떻게 하겠다는 숫자는 이번 발표에 없었어요. 3대 메가프로젝트도 구체 사업명이 함께 나오지 않았습니다.
06/ 06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내년 계획을 세우면서 정부 발표를 기다리던 분이라면, 어제 바뀐 것은 발표가 나올 책상의 주인이고 발표 내용은 아직이에요. 실무를 조율할 사람이 정해졌으니 구체적인 정책은 이 사람들의 첫 발표에서 확인할 일이죠. 중수청은 오늘 문을 열지만 초대 청장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해요. "실행의 시간"이라는 말이 어떤 숫자로 바뀌는지는 다음 발표에서 확인할 일이에요. --
다 읽었어요
약 3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친구에게 공유하기
여기까지 웹툰으로 봤어요
웹툰 대사 전문
정책실장 자리가 한 달간 비어 있었습니다. 1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새 실장은 "조화"를 말했습니다.
말보다 발령이 먼저였습니다. 경제성장수석과 두 부처 차관 자리가 같은 날 함께 채워졌습니다.
공백은 김용범 전 정책실장 사퇴로부터 한 달. 홍보소통수석은 하 실장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프리미엄으로 전환하는 역량"을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후임 경제성장수석은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 3대 메가프로젝트와 첨단산업 육성을 맡는다는 것이 성기홍 수석 설명입니다.
한 달 동안 비어 있던 자리가 채워졌습니다. 그런데 새 사람의 이름보다 먼저 들리는 말이 있습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평가받겠다." 왜 하필 지금, 이 말이 나왔을까요.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10월 2일 기준으로, 어제 발표된 청와대 인사 이야기입니다.
어제 오후,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자리였습니다. 새로 임명장을 받은 사람이 첫 발언을 합니다. 하준경 신임 정책실장입니다. 그가 꺼낸 말은 포부나 각오가 아니었습니다. "사회정책과 과학기술정책, 경제정책이 상호 조화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조화. 이 단어가 먼저 나왔습니다.
하 실장은 이 정부 초대 경제성장수석이었습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그에 대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하는 역량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한국 기업이나 자산이 실제 가치보다 시장에서 낮게 평가받는 현상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같은 물건인데 한국 상표가 붙으면 값이 깎이는 겁니다. 그걸 뒤집겠다는 게 지난 1년의 과제였고, 그 일을 하던 사람이 이제 경제정책 전체를 총괄하는 자리로 올라간 셈이죠.
그런데 이번 발표는 한 사람의 승진 소식이 아닙니다.
후임 경제성장수석에는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이 왔습니다. 실물경제 전문가로, 3대 메가프로젝트와 첨단산업 육성을 맡습니다. 재정경제부 1차관에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성장률과 물가, 고용, 가계부채, 서민금융을 조율하는 자리입니다. 국토교통부 2차관에는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이 승진했고, 지방시대위원장에는 박정현 전 부여군수가 위촉됐습니다.
경제팀만이 아니었습니다. 송영길 의원이 평화외교특별보좌관으로, 육군 대장 출신 김병주 의원이 국방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됐습니다. 경제와 외교안보, 양쪽을 한꺼번에 손본 겁니다.
김용범 전 정책실장이 물러난 지 한 달. 그 공백을 메우는 데 한 달이 걸렸고, 메우는 방식은 한 자리를 채우는 게 아니라 판을 다시 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성 수석이 덧붙인 말이 이렇습니다. "지금은 실행의 시간이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평가받고 결과로 책임지겠다."
다만 같은 날 발표된 내용 중에는 성격이 다른 대목도 있습니다.
중대범죄수사청. 오늘 출범하는 신설 수사기관입니다. 중대 범죄를 전담하는 독립 기구인데, 초대 청장 후보자인 김지용 씨를 두고 여권 일각에서 '친윤 검사'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청와대는 이를 허위라고 일축하고,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송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초대 차장에는 판사 출신인 전종민 변호사, 서울지방중수청장에는 최재민 변호사가 각각 임명됐습니다. 기관은 오늘 문을 열지만, 그 수장을 둘러싼 논란은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남는 질문은 이겁니다.
인사는 끝났습니다. 자리마다 사람이 앉았고, 담당 업무도 정해졌습니다. 하지만 "실행의 시간"이라는 선언은, 아직 아무것도 실행되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죠. 조화를 이루겠다는 하 실장의 말도, 결과로 책임지겠다는 성 수석의 말도, 지금은 전부 약속의 영역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쪽에서는 새 기관이 수장 논란을 안은 채 출범합니다.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한 달 만에 진용은 갖춰졌지만, 청와대가 스스로 내건 기준은 인사가 아니라 결과입니다. 평가 시점은 지금이 아니라 나중입니다.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청와대 정책실장이 바뀌었어요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이 승진했죠
딱 한 달 만이에요
그래서 2기 경제팀 진용이 갖춰졌어요
경제, 국토, 외교안보까지 함께요
중수청도 오늘 출범해요
근데 초대 청장 인선은 아직 진행 중이죠
이제 결과로 말할 시간이에요. 지금까지 에이아이렌즈였습니다.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