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08:45

병원 내부 촬영 영상 80건이 해외 불법 사이트에 유포됐다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촬영된 영상만 21건으로 파악됐다

대기실에서 상담실, 초음파실로 가는 동선이 순서대로 편집돼 있었다

영상에 표시된 촬영 시점은 2022년 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다

복지부는 현재까지 IP 카메라가 유출 경로로 지목된다고 밝혔다

정은경 장관은 보건의료 정보보안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인정했다

의무 설치 수술실 CCTV는 폐쇄망 보관으로 IP 카메라와 구분된다

경찰 수사로 해킹 경로와 피해 규모가 확인돼야 할 전망이다

핵심 정리
병원 진료 영상 80건이 해외 음란사이트에 떠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