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네이버·카카오 노조가 2026년 10월 1일 국회에서 모기업과의 통합교섭 수용을 요구했어요.
2노조는 2026년 3월 시행된 노란봉투법이 산업 현장에서 무력화되고 있다고 주장해요.
3네이버·카카오 사측은 '실질적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통합교섭 요구를 거부하고 있어요.
4네이버 노조는 2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시정신청을 접수할 계획이고,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어떻게 볼까요?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읽을 수 있어요
노란봉투법 통합교섭, 100% 자회사도 사용자가 아니라고? 🪑
법은 3월에 바뀌었어요. 교섭 테이블이 어디인지가 아직 안 정해졌어요
01/ 06노란봉투법 통합교섭무슨 일이 있었어요?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네이버 노조가 기자회견을 열었어요. 모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를 상대로 직접 통합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하는 자리였는데요. 네이버 노조와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함께 열고, 카카오 노조가 참여했어요. 노조 쪽 주장은 한 문장이에요. 모기업이 계열사를 쪼개면서 권한만 행사하고 책임은 지지 않는다는 거죠. 회사와 직접 교섭하는 자리에서 나온 요구가 아니라, 국회에서 법을 만든 쪽을 향해 던진 요구라는 점이 이번 회견의 성격이에요.
02/ 06노란봉투법 시행법이 바뀐 지 얼마나 됐어요?
노란봉투법은 올해 3월에 시행됐어요. 반년이 조금 지났죠. 노조는 그 사이에 각각 모기업에 통합교섭을 요구했어요. 그리고 거부당했다고 밝혔어요. 법이 만들어진 다음 처음 열린 교섭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태인 거예요. 그래서 노조가 쓰는 표현이 "무력화"예요. 법 조항이 사라진 게 아니라, 적용되는 자리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으로요.
03/ 06통합교섭 거부 이유왜 교섭 테이블이 안 열려요?
IT 회사는 사업 조직이 여러 법인으로 나뉘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임금이나 고용 같은 핵심 근로조건은 모기업에서 결정되는 일이 적지 않죠. 그러면 계열사 하나하나와 따로 교섭해도 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그 자리에 없어요. 그래서 모기업을 교섭 상대로 인정해 한 테이블에 앉자는 요구가 나오는데요. 이 방식의 이름이 통합교섭이에요. 사측은 '실질적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이를 거부하고 있다고 노조는 밝혔어요. 같은 사실을 두고 노조는 권한이 모기업에 있다고 하고, 회사는 없다고 하는 거죠.
04/ 06원청의 범위그럼 사용자는 누구예요?
오세윤 네이버지회장은 "네이버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매출 전체를 의존하는 계열사마저 사용자가 아니라고 한다면 노란봉투법상 사용자가 될 수 있는 원청은 어디 있겠느냐"고 말했어요. 지분 100%. 이 조건에서도 사용자가 아니라면 법이 말하는 원청이 성립하는 경우를 찾기 어렵다는 지적이에요. 그러면서 "국회는 이번 국정감사에서 법 시행 실태를 다루고 필요하다면 재입법을 추진해야 한다"고 했어요. 법을 적용해 달라는 요구를 넘어, 법을 다시 쓰자는 말까지 나온 거예요.
05/ 06카카오 노조 주장다른 쪽은 뭐라고 했어요?
서승욱 카카오지회장은 "수많은 계열사를 만들고 재편하는 과정에서 이윤을 축적해놓고 책임을 물을 때는 개별 법인 뒤로 숨어 노동자에게 고용 불안을 전가하고 있다"고 강조했어요. 김범수 창업자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기업집단 동일인인 김 창업자가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직함으로 SM엔터테인먼트 인수 등 핵심 의사결정에 관여하면서도, 노동조건 변화에 대해서는 권한과 책임 소재가 모호하다는 주장이에요. 의사결정에는 참여하는데 교섭 자리에서는 당사자가 아니라는 구도를 문제 삼은 거죠.
06/ 06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네이버 노조는 2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통합교섭 요구 사실공고 시정신청'을 접수할 계획이에요. 노동위원회가 어떤 판단을 내리는지가 다음 확인 지점이에요. 지금까지 나온 것은 노조 쪽 주장과 사측의 거부 사유뿐이에요. 누가 노란봉투법상 사용자인지에 대한 판정은 아직 없어요. 계열사에서 일하면서 교섭 창구가 어디인지 궁금하다면, 소속 노조나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진행 상황을 물어볼 수 있어요. 법이 생긴 자리와 법이 작동하는 자리가 같은지, 이번 국정감사와 노동위 판단에서 확인할 일이에요. --
다 읽었어요
약 4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친구에게 공유하기
여기까지 웹툰으로 봤어요
웹툰 대사 전문
계열사에서 일하면 교섭 상대는 계열사뿐입니다. 1일 국회 소통관, 노조는 3월 시행된 노란봉투법이 현장에서 무력화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모기업은 교섭 테이블에 앉지 않았습니다. 노조가 통합교섭을 요구하자 사측은 실질적 권한이 없다며 거부했습니다.
IT 기업은 사업 조직이 여러 법인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래도 핵심 근로조건은 모기업이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란봉투법은 올해 3월 시행됐습니다. 기자회견은 네이버 노조와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함께 열고, 카카오 노조가 참여했습니다.
오세윤 네이버지회장은 지분 100%를 보유하고 매출 전체를 의존하는 계열사마저 사용자가 아니라면, 법상 원청은 어디 있느냐고 주장했습니다.
서승욱 카카오지회장은 계열사를 만들고 재편하며 책임은 개별 법인 뒤로 숨는다고 비판했습니다. 김범수 창업자 직함 문제도 함께 겨눴습니다.
다툼은 말에서 절차로 넘어갔습니다. 노조는 국회가 국정감사에서 법 시행 실태를 다루고, 필요하면 재입법을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네이버 노조는 2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통합교섭 요구 사실공고 시정신청을 접수할 계획입니다. 판단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지분을 100% 가진 회사가, 내 사용자가 아니라면. 그러면 내 사용자는 누구일까요.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10월 2일 기준으로, 어제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 이야기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여의도 국회 소통관. 네이버 노동조합과 카카오 노동조합이 나란히 섰습니다. 요구는 하나였습니다. 모기업과 직접 교섭하게 해달라는 것.
이들이 이 자리에 선 이유는 이렇습니다. 올해 3월, 노란봉투법이 시행됐습니다. 실질적으로 지배력을 가진 원청도 교섭 상대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죠. 법이 생겼으니, 두 노조는 각각 네이버와 카카오 본사에 통합교섭을 요구했습니다.
답은 거부였습니다. 노조 측 설명에 따르면, 사측은 '실질적 권한이 없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오세윤 네이버지회장의 말이 이 지점을 겨냥합니다. 지분을 전부 보유하고, 매출도 전부 의존하는 계열사마저 사용자가 아니라고 한다면, 법이 말하는 원청은 어디 있느냐는 거죠.
그런데 이게 두 회사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이티 업계는 사업 조직을 여러 법인으로 쪼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노조 측 주장으로는, 임금이나 고용 같은 핵심 조건은 결국 모기업에서 결정된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개별 계열사와 앉아서 이야기해도 답이 안 나오죠.
서승욱 카카오지회장은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계열사를 만들고 재편하는 과정에서 이윤은 쌓아두고, 책임을 물을 때는 개별 법인 뒤로 숨는다는 겁니다.
다만 다른 측면도 있습니다. 법이 생겼다고 해서, 누가 사용자인지가 자동으로 정해지는 건 아닙니다. 그 판단은 결국 노동위원회와 법원으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네이버 노조는 말로만 끝내지 않았습니다. 오늘,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통합교섭 요구 사실공고 시정신청을 접수할 계획입니다. 법적 절차로 들어간 겁니다.
남는 쟁점은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실질적 지배력'을 어디까지 인정하느냐. 노조 측은 지분과 매출 의존도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사측은 권한이 없다고 봅니다. 이 경계를 누가, 어떤 기준으로 그을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또 하나는 국회의 몫입니다. 노조는 이번 국정감사에서 법 시행 실태를 다루고, 필요하면 재입법까지 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노란봉투법은 시행됐지만, '누가 사용자인가'라는 질문은 아직 열려 있습니다. 법 조항이 아니라, 앞으로의 판정과 국회 논의가 그 답을 채우게 됩니다.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네이버·카카오 노조가 모기업에 교섭 요구했어요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 열었거든요
그런데 사측은 권한 없다며 거부했어요
지분 100% 계열사인데요
그래도 사용자가 아니라는 게 노조 반박이에요
노조는 2일 지노위에 시정신청 내요
법 시행 7개월째예요
권한과 책임은 같이 갈까요. 지금까지 에이아이렌즈였습니다.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