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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中 물량공세에 美·日은 투자유치 총력…“메모리 주도권 뺏길 수도”

4가지 시선

입력 2026.09.0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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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물량공세에 美·日은 투자유치 총력…“메모리 주도권 뺏길 수도”

사진 · 서울경제

■전방위 압박받는 K반도체…CXMT D램 점유율 10% 돌파 中, HBM·차세대 D램 바짝 추격 초정밀 장비 등 공급망 독립 가속 美 고율관세 엄포·현지증설 압박 日, 비용 절반 파격 인센티브 제시 팹 경쟁 격화에 韓투자유인 떨어져 호남팹 등 국내 증설계획 차질 우려

30초 핵심

  1. 2025년, 중국 메모리가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2. A: CXMT가 D램 10%를 넘었어요. 중국 기업이요. B: 숫자보다 속도가 문제죠. 격차가 2~3년으로 좁혀졌으니까.
  3. A: 2028년엔 생산능력이 지금의 두 배래요. B: SK하이닉스 현재 규모랑 거의 같아지는 거예요.
  4. B: 낸드 3위 YMTC도 내년부터 D램 시장 들어온대요. A: 앞당겨 올해 양산 가능성도 있고요.

어떻게 볼까요

中 물량공세에 美·日은 투자유치 총력…“메모리 주도권 뺏길 수도”

업계 집계에 따르면 CXMT는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점유율 10%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반도체 굴기가 수치로 확인된 첫 지점입니다. 낸드 쪽도 함께 움직였습니다. 양쯔메모리(YMTC)는 2025년 2분기 전 세계 낸드 출하량의 14%를 차지하며 처음 글로벌 3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YMTC는 내년부터 D램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일각에서는 상장을 앞둔 YMTC가 우한 제3 팹의 D램 생산 계획을 앞당겨 올해부터 양산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CXMT는 올해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3E 양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HBM은 AI 서버에 쓰이는 고성능 D램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하반기부터 다음 세대인 HBM4를 주력 AI 서버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중국이 바로 직전 단계까지 따라온 셈입니다. 업계에서는 한국 기업과의 기술 격차가 과거 5년 이상에서 최근 2~3년 수준까지 좁혀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CXMT는 차세대 모바일용 저전력 D램인 LPDDR6 양산 계획까지 밝혔습니다. 범용 D램에서도 최선단 경쟁을 예고한 것입니다.

추격의 배경에는 정부 지원과 거대한 내수 시장이 있습니다. 여기에 AI 확산으로 생긴 메모리 공급 부족이 판로를 열어줬습니다. 생산라인은 허베이, 상하이, 베이징을 중심으로 늘고 있습니다. 장비 쪽에서도 독자 공급망이 만들어지는 중입니다. 중국전자전용설비공업협회(CEPEA)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우시에서 반도체 장비 전시회 'CSEAC 2026'을 열었습니다. 노광 업체 상하이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MEE)와 식각·증착·세정 장비를 공급하는 나우라, AMEC, 피오텍, 킹세미가 참여해 웨이퍼를 나노미터 단위로 제어하는 초정밀 부품까지 공개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장비와 부품 업체들이 함께 성장하며 기술을 끌어올리는 구조가 형성된 점이 과거와 가장 달라진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