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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밸류업 공시 기업 756곳으로 늘었다…코스피 시총 87%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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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9.0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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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공시 기업 756곳으로 늘었다…코스피 시총 87% 참여

사진 · 서울경제

8월 9곳 신규 공시…2024년 말 92곳서 8배 이상 증가 밸류업 지수 올해 80% 상승…코스피 상승률 웃돌아

30초 핵심

  1. 2024년 5월, 한국 증시에 '밸류업 공시' 제도가 시작됐다.
  2. A: 처음엔 92곳이었어요. 반응이 영 없다 싶었죠. B: 자율 공시라서 눈치 보는 분위기였으니까.
  3. A: 그러다 3월에 580곳으로 뛰었어요. 한 분기 만에요. B: 눈치 보던 기업들이 한꺼번에 움직인 거죠.
  4. B: 8월 말엔 756곳. 2024년 말의 8.2배예요. A: 숫자보다 시총이 더 놀랍죠. 시장 전체의 83%라는 게.

어떻게 볼까요

밸류업 공시 기업 756곳으로 늘었다…코스피 시총 87% 참여

시총 83%가 낸 계획서, 코스닥은 31% 지난달 카카오와 대원강업, 동원수산 등 9곳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새로 제출했습니다. 같은 달 SK하이닉스는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소각을 결정했습니다. 개별 기업의 결정으로 보이지만, 하나의 흐름 위에 있습니다. 2024년 5월 시작된 제도에 참여한 상장사가 1년 반 만에 750곳을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3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에 따르면, 2025년 8월 말 기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은 총 756곳입니다. 코스피 상장사가 354곳, 코스닥 상장사가 402곳입니다. 숫자보다 눈에 띄는 것은 비중입니다. 756개 기업의 시가총액을 합치면 5,074조 4,000억 원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전체 시가총액의 83.4%에 해당합니다. 코스피만 따로 보면 354개 공시 기업의 시가총액이 4,926조 8,000억 원, 코스피 전체의 87.7%입니다. 국내 증시에 상장된 회사 수로는 일부지만, 시장 규모로 보면 대부분이 이 명단에 들어와 있다는 뜻입니다.

확산 속도는 시계열로 볼 때 더 분명해집니다. 제도 시행 첫해인 2024년 말 공시 기업은 92곳이었습니다. 지난해 말 169곳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