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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주주환원만 110조”…초고수, 삼성전자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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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9.0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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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환원만 110조”…초고수, 삼성전자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사진 · 서울경제

[미래에셋증권 집계] 2위에 삼성전기 3위에 알테오젠

30초 핵심

  1. 미래에셋증권 집계에서 4일 오전 11시까지 최근 1개월 수익률 상위 1% 투자자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 삼성전기, 알테오젠 순이었다.
  2. KB증권은 삼성전자의 최근 3개년 주주환원 잔여 재원을 110조 원으로 가정할 경우 현금배당 70조 원과 자사주 매입·소각 40조 원이 가능하다고 전망했으며, 이는 배당성향 25% 요건 충족을 전제로 한 추정치다.
  3. 대신증권은 삼성전기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보다 144.5% 늘어난 6,363억 원으로 예상했고, 근거로 AI 서버용 반도체 기판과 MLCC의 공급 부족을 들었다.
  4. 알테오젠이 노바티스와 체결한 계약의 최대 수령액은 32억 2,300만 달러(약 4조 4,165억 원)로, 옵션 전부 행사와 마일스톤 전액 달성을 전제로 한 금액이며 확정된 수익이 아니다.

어떻게 볼까요

“주주환원만 110조”…초고수, 삼성전자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까지 집계 기준, 이 회사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투자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였습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000원(2.00%) 오른 25만 5,000원에 거래됐습니다. 2위 삼성전기는 2만 4,000원(1.78%) 오른 137만 9,000원을 기록했고, 3위는 알테오젠이었습니다.

KB증권은 4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하반기 영업이익을 221조 원으로 추정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587% 늘어난 규모입니다. 3분기 104조 원, 4분기 117조 3,000억 원으로 분기 평균 영업이익이 100조 원을 넘어선다는 계산입니다. 이 전망대로라면 지난해 4분기 이후 다섯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됩니다. 다만 확정 실적이 아니라 증권사 추정치입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이 지목한 것은 3분기 현금배당 이후 남는 잔여 재원 80조 원입니다. 연내 자사주 매입·소각과 현금배당 등 추가 환원이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KB증권은 최근 3개년 주주환원 잔여 재원을 110조 원으로 가정할 경우 현금배당 70조 원(3분기 30조 원, 4분기 40조 원)과 자사주 매입·소각 40조 원 규모가 가능할 것으로 봤습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과 배당성향 25% 요건 충족을 전제로 한 수치입니다. 향후 공개될 2027~2029년 정책에서도 잉여현금흐름의 50%를 넘는 환원이 제시될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삼성전기의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액을 3조 8,660억 원, 영업이익을 6,363억 원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3.8%, 144.5% 증가한 규모입니다. 기존 추정치 6,130억 원에서 3.8% 올렸고, 시장 전망 평균치 5,960억 원보다 6.8% 높습니다. 영업이익률은 전 분기 12.7%에서 16.5%로 오를 전망입니다. 대신증권 추산 3분기 평균 원화 가치는 달러당 1,452원으로 전 분기보다 약 10% 하락했습니다. 환율 환경이 불리하게 움직인 가운데 나온 상향이라는 점을 대신증권은 주목했습니다.

근거로 제시된 것은 공급 부족입니다. FC-BGA는 AI 서버와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고부가 반도체 기판입니다.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공급능력 확대가 따라가지 못하면서 가격 인상과 장기 공급계약 비중이 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MLCC는 전류를 안정적으로 흐르게 하는 부품으로, AI 서버·데이터센터용 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평균판매단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환율 부담을 가격 상승과 제품 구성 변화로 상쇄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알테오젠은 노바티스와 ALT-B4 기반 피하주사 제형 의약품의 개발·상업화를 위한 옵션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ALT-B4는 정맥으로 맞던 바이오의약품을 피부 아래 주사하는 방식으로 바꿔주는 성분입니다. 투약이 더 빠르고 간편해지고, 기존 의약품에 추가하면 개량신약으로 인정받아 특허가 끝난 뒤에도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노바티스가 모든 옵션을 행사하고 마일스톤을 모두 달성할 경우 알테오젠이 받는 금액은 최대 32억 2,300만 달러(약 4조 4,165억 원)입니다. 상업화 이후 로열티는 별도입니다.

이번 계약은 알테오젠의 기술수출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이며, 올해 들어 네 번째입니다. 최대 규모는 미국 머크와 체결한 키트루다 관련 계약으로 최대 43억 1,700만 달러입니다. 한편 KB증권은 삼성전자의 하반기 현금배당 기준 배당수익률이 4%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 순매수 통계를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공개하면서, 자사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순매수 순위는 결과일 뿐이고, 그 배경이 된 숫자는 각각 다른 자료에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70조 원·40조 원은 잔여 재원 110조 원 가정과 배당성향 25% 요건이 붙은 계산이고, 삼성전기의 6,363억 원은 대신증권 추정치입니다. 알테오젠의 4조 원대 금액도 옵션 전부 행사와 마일스톤 전액 달성을 전제로 한 최대치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 통계가 개인별 투자 성과나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테마주 관련 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오전 11시의 순위표를 볼 때 함께 확인할 것은 순위가 아니라 그 아래 붙은 조건입니다.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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