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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갈 것”…목표주가 60만 원 [줍줍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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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9.1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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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갈 것”…목표주가 60만 원 [줍줍리포트]

사진 · 서울경제

HBM4 중심 매출 성장 지속 파운드리 생산 수율은 안정화 주주환원 정책 강화도 전망

30초 핵심

  1. KB증권은 2025년 7월 11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4분기 HBM 시장 점유율이 2분기 33%보다 약 7%포인트 높은 40%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다.
  2. 삼성전자의 올 3분기 HBM4 매출이 전 분기 대비 3배 이상 늘고 하반기 HBM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점이 점유율 상승 전망의 근거로 제시됐다.
  3. 삼성 파운드리의 4나노 수율은 현재 80% 이상, 2나노 GAA 수율은 70% 이상으로, 앞선 공정의 양산 경쟁력이 회복 중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4. KB증권은 신규 메모리 라인이 완공 후 양산까지 3년 이상 걸리는 구조 때문에 공급 부족에 따른 호황이 최소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봤으며, 이는 확정된 결과가 아닌 증권사 전망이다.

어떻게 볼까요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갈 것”…목표주가 60만 원 [줍줍리포트]

33%에서 40%로, HBM 지도가 바뀐다 "올 3분기 HBM4 매출이 전 분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하고, HBM4가 하반기 HBM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의 말입니다. 지난 2분기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33%였습니다. 이 숫자가 연말에는 40% 근처까지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신제품 한 세대가 점유율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11일 KB증권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4분기 HBM 시장 점유율은 40%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분기 점유율 33%와 비교하면 약 7%포인트 높아지는 수준입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쌓아 데이터 처리 속도와 대역폭을 끌어올린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인공지능 연산에 쓰이는 칩에 붙는 부품이라, 점유율 변화가 곧 AI 공급망 안에서의 자리 변화로 읽힙니다.

KB증권은 점유율 상승의 축을 신제품 HBM4에서 찾습니다. 3분기 HBM4 매출이 전 분기보다 3배 이상 늘고, 하반기에는 HBM4가 전체 HBM 매출의 60%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HBM4 양산을 확대하면서, 주요 고객사에는 다음 세대인 HBM4E 샘플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발열과 대역폭을 개선한 차세대 제품 개발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같은 시장에서 파는 물건이 이미 한 세대 바뀌어 있는 셈입니다.

수요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KB증권은 메모리 공급 부족에 따른 실적 호황이 최소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봤습니다. 근거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구글·아마존 같은 미국 빅테크와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 등 중국 주요 기업의 5년 장기공급계약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하나는 구조적 제약입니다. 신규 메모리 생산라인은 완공부터 본격 양산까지 3년 이상이 걸립니다. 값이 올라도 물량이 바로 따라붙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발목으로 지목돼 온 곳은 파운드리, 즉 다른 회사의 칩을 위탁 생산하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이번 보고서의 숫자는 다른 방향을 가리킵니다. 4나노 생산 수율은 80% 이상으로 안정화됐고, 2나노 GAA 수율도 70% 이상으로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수율은 만든 물량 가운데 정상 제품의 비율입니다. GAA는 트랜지스터를 네 면에서 감싸 전력 효율과 성능을 높인 최신 공정 구조입니다. KB증권은 이를 두고 앞선 공정의 양산 경쟁력이 회복되는 국면이라고 분석했습니다.

KB증권은 지난 4일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60만 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본업 성장세에 연내 자사주 매입·소각과 현금배당 같은 추가 주주환원이 겹칠 것으로 봤습니다. 앞으로 공개될 2027~2029년 주주환원 정책에서 기존 잉여현금흐름의 50%를 넘는 환원안이 나올 가능성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잉여현금흐름은 영업과 투자를 마친 뒤 회사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현금입니다. 다만 이 수치들은 확정된 결과가 아니라 증권사 한 곳의 전망입니다. HBM 점유율과 수율은 회사가 밝힌 현재 상태이고, 40%와 60만 원은 추정치입니다. 또 삼성전자가 TSMC와의 전략적 제휴 등 여러 선택지를 검토할 수 있다는 분석도 실현 여부가 남아 있는 시나리오입니다.

확인된 사실과 전망을 구분해 두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확인된 것은 2분기 점유율 33%, 4나노 수율 80% 이상, 2나노 GAA 수율 70% 이상입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은 4분기 점유율 40%, 2028년까지의 호황, 목표주가 60만 원입니다. 앞으로 실제로 눈에 보일 지표는 두 가지입니다. 분기 실적에서 확인되는 HBM 매출 구성과, 회사가 발표할 2027~2029년 주주환원 정책입니다. 리서치본부장의 문장은 3배라는 숫자로 시작했지만, 그 숫자가 사실이 되는 시점은 아직 지나지 않았습니다.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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