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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3분기 순익 또 사상 최대”…하나證, KB금융 목표가 상향 [줍줍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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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9.1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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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순익 또 사상 최대”…하나證, KB금융 목표가 상향 [줍줍리포트]

사진 · 서울경제

목표주가 22만 원서 6.8% 높여 3분기 순익 2.06조…전년比 22%↑

30초 핵심

  1. 하나증권은 2026년 9월 14일 보고서에서 KB금융의 3분기 순이익을 전년 동기보다 22.2% 늘어난 2조 600억 원으로 추정하며 역대 최대 분기 순이익 경신을 전망했다.
  2. 순이자마진은 1.72%로 전 분기보다 0.02%포인트 하락하지만, 원화 대출 1.7% 성장과 2분기 펀드 비지배주주지분 이자비용 1,300억 원 소멸로 그룹 순이자이익은 전 분기 대비 6.6% 증가한 3조 3,500억 원으로 예상된다.
  3. 이 전망에는 홍콩 주가연계증권 과징금 약 1,100억 원의 3분기 환입 가정이 포함돼 있고, 금융위원회 결론이 3분기 내에 나오지 않으면 순이익은 2조 원 안팎으로 내려간다.
  4. 2026년 3분기 원·달러 환율이 약 200원 하락해 보통주자본비율이 환율 효과만으로 0.30~0.40%포인트 오를 것으로 추정되며, 실제 수치는 KB금융의 3분기 실적 공시에서 확인해야 한다.

어떻게 볼까요

“3분기 순익 또 사상 최대”…하나證, KB금융 목표가 상향 [줍줍리포트]

환율 200원 하락이 은행 자본을 늘렸다 "14%에 육박하는 보통주자본비율은 주주환원율 확대에 전혀 모자람이 없는 수준입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이 2026년 9월 14일 보고서에 쓴 문장입니다. KB금융의 3분기 실적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보고서는 3분기 순이익을 2조 600억 원으로 적었습니다. 역대 최대 분기 순이익을 다시 쓴다는 전망입니다.

2026년 9월 14일 하나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KB금융의 3분기 순이익은 2조 600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웃도는 수준이라는 설명입니다. 하나증권은 이 실적을 반영해 올해 지배주주 순이익 추정치를 6조 6,370억 원으로 올렸습니다. 2025년보다 13.6% 많은 금액입니다. 목표주가도 기존 22만 원에서 23만 5,000원으로 6.8% 높였습니다. 9월 11일 종가 17만 7,900원보다 32.1% 높은 수준입니다. 다만 이 숫자들은 확정된 실적이 아니라 증권사 한 곳의 추정치입니다.

2조 600억 원은 전년 동기보다 22.2%, 전 분기보다 3.4% 늘어난 규모입니다. 증가 폭은 크지만 방향은 갑자기 꺾인 것이 아닙니다. 순수수료이익 추정치는 1조 4,55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7.5% 증가합니다. 올해 1분기 순수수료이익 1조 3,590억 원도 웃도는 수준입니다. 분기 최대 기록이 한 번 튀어 오른 숫자라기보다, 앞선 분기들의 연장선 위에 놓여 있다는 뜻입니다.

순이자마진은 은행이 자산을 굴려 남긴 이자 차익을 운용 자산으로 나눈 수익성 지표입니다. KB국민은행의 3분기 순이자마진은 1.72%로, 전 분기보다 0.02%포인트 떨어질 전망입니다. 그런데도 그룹 순이자이익은 전 분기보다 6.6% 늘어난 3조 3,500억 원으로 추정됐습니다. 마진이 아니라 규모와 비용이 이유입니다. 원화 대출이 1.7% 늘어나고, 2분기에 발생했던 펀드 비지배주주지분 이자비용 1,300억 원이 3분기에는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 전망에는 가정이 하나 들어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홍콩 주가연계증권 관련 과징금 약 1,100억 원이 3분기 중 영업외이익으로 되돌아온다고 가정했습니다. 금융위원회의 최종 결론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결론이 3분기 안에 나오지 않으면 순이익은 2분기와 비슷한 2조 원 안팎이 될 것으로 봤습니다. 증시 거래대금이 줄어 브로커리지 수수료는 전 분기보다 감소할 전망입니다. 이익 증가분의 일부는 영업 성과 밖에서 온다는 의미입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은행이 손실을 흡수할 수 있는 자본 여력을 보여주는 건전성 지표입니다. 3분기 들어 원·달러 환율이 약 200원 떨어졌습니다. 하나증권은 이 환율 효과만으로 보통주자본비율이 0.30~0.40%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현재 수준은 14%에 육박합니다. 최정욱 연구원은 외국인 수급 여건이 개선되면 KB금융의 리딩뱅크 프리미엄이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습니다.

지금 나온 숫자는 전부 발표 전 전망치입니다. 실제 확인 시점은 두 개입니다. 하나는 KB금융의 3분기 실적 공시, 다른 하나는 홍콩 주가연계증권 과징금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결론입니다. 뒤쪽 결론이 늦어지면 순이익 추정치는 2조 원 안팎으로 내려갑니다. 리드에 인용한 "14%에 육박하는 보통주자본비율"도 같은 보고서의 추정입니다. 역대 최대라는 표현보다, 그 이익이 어디서 왔는지를 실적 발표 자료에서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