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항공, 드론 군집기술로 방산·항공시장 정조준
[주요 이슈 브리핑]
■ 드론 자율협업: 파블로항공이 국내 유일의 드론 군집제어 기술을 확보하고 드론쇼를 넘어 방산과 항공기 검사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자폭드론과 항공기 기체 검사 솔루션 개발에 이어 기업공개(IPO)에도 재도전할 계획이다.
■ 데이터 수익화: 벤처·스타트업들이 인공지능(AI) 모델 학습용 데이터를 유통하거나 가공하는 사업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한국딥러닝과 원프레딕트는 자체 개발 도구를 상품화했으며, 플리토(300080)는 데이터 수출 계약으로 창사 이래 첫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 피지컬AI 센서: 반도체 센서 기업 해치텍이 코스닥 상장을 통해 로봇과 데이터센터, 전기차 등 피지컬AI 센서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스마트폰 중심 매출 구조를 다변화해 2030년 매출 764억 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파블로항공이 국내 유일의 드론 군집제어 기술을 확보하고 드론쇼를 넘어 방산과 항공기 검사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레벨4 수준의 자율 협업 기술을 바탕으로 가격 1000만 원 이하의 자폭드론과 국산화율 70%를 달성한 ‘S10’ 모델을 개발했다. 또한 대한항공(003490)과 드론을 활용한 항공기 기체 검사 솔루션을 함께 개발 중이며, 향후 해외 항공기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까지 112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말이나 내년 초 기업공개(IPO)에 재도전할 계획이다.
2. “AI 학습 데이터가 돈”…새 수익원 파고드는 벤처들
- 핵심 요약: 벤처·스타트업들이 인공지능(AI) 모델 학습용 데이터를 유통하거나 가공하는 사업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한국딥러닝은 가상 문서 데이터를 생성하는 ‘딥 스튜디오’를 상품화하고 있으며, 원프레딕트는 제조 현장 데이터를 가공하는 ‘사이클론’으로 올 상반기 매출의 13%를 냈다. 또한 플리토는 올해 6월 글로벌 빅테크와 315억 5000만 원 규모의 데이터 수출 계약을 맺으며 창사 이래 첫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데이터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산업별 특화 데이터와 품질 관리 역량이 기업 경쟁력을 가를 요소로 꼽힌다.
3. “국내 유일 기술로 피지컬AI 공략”…해치텍, 코스닥 입성 도전장
- 핵심 요약: 반도체 센서 팹리스 기업 해치텍이 코스닥 상장을 통해 로봇과 데이터센터, 전기차, 헬스케어 등 피지컬 인공지능(AI) 센서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국내 유일의 지자기센서 집적회로(IC) 개발사인 해치텍은 스마트폰 매출 비중을 2024년 85%에서 2030년 40%로 낮추고 산업용·모빌리티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매출은 2022년 39억 원에서 지난해 140억 원으로 연평균 53% 성장했으며, 2030년 매출 764억 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총 공모주식 100만 주에 공모가 희망범위는 2만 3000원~2만 8000원이며 이달 25일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
4. “韓, 투자 결정 너무 느려…中은 생태계 통째로 옮겨 동남아 선점”
- 핵심 요약: 태국 동부경제회랑(EEC)에 중국 기업들이 제조 생태계를 통째로 이식하며 현지 산업단지를 장악하고 있다. 아마타사에 따르면 라용 아마타시티 입주기업 중 중국·홍콩계 비중은 45.7%로 일본계(24.7%)를 앞섰으며, 태국 투자청 기준 중국 기업의 투자 신청 건수는 2021년 108건에서 지난해 982건으로 급증했다. 또한 중국 기업들은 공장뿐 아니라 통신, 물류, 인력 교육까지 함께 들여오는 방식으로 현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아마타사 최고경영자(CEO)는 한국 기업의 투자 결정이 본사 협의로 시간이 걸리는 점을 중국 기업과의 차이로 꼽았다.
5. 에이피알(278470) 또 최대 실적…올해 매출 3조 보인다
- 핵심 요약: 에이피알이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2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4.2% 증가한 7675억 원, 영업이익은 134.5% 증가한 1906억 원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 비중이 92%에 달하는 가운데 북미 매출은 264.6%, 유럽 매출은 380.3% 늘었으며, 회사는 올해 매출 가이던스를 2조 1000억 원에서 3조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의 국내 인허가를 완료해 연말이나 내년 초 국내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6. AI가 일자리 뺏는다고? 고위급 통역 되레 늘어…저단가 번역은 ‘반토막’
- 핵심 요약: 인공지능(AI) 확산에도 고위급 통역 수요는 늘고 있지만 저단가 번역 시장은 프로젝트와 수익이 반토막 나는 등 직군별로 다른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노동연구원에 따르면 챗GPT 확산 후 3년간 청년 일자리는 21만 개 감소한 반면 50대 일자리는 20만 개 증가했으며, 국가데이터처 조사에서는 올해 2분기 대졸 이상 실업자가 48만 1000명으로 코로나19 초기 이후 5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한편 미국에서도 AI 노출도가 높은 산업에서 초기 경력 노동자 고용이 10개 분기 동안 약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AI가 직업을 통째로 대체하기보다 정형화된 초급 업무부터 잠식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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