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남 영광 낙월해상풍력은 5.7㎿급 터빈 64기, 총 364.8㎿ 규모로 총사업비 2조 3000억 원이 투입됐어요.
2낙월을 제외한 기존 국내 해상풍력 설비용량은 약 352㎿로, 이 단지 하나보다 작아요.
3낙월이 전면 가동되면 국내 누적 해상풍력 설비는 716.8㎿로 늘어나요.
42024년 3월 착공 이후 공정률은 97.5%이고, 남은 터빈 3기는 2026년 연말까지 설치될 예정이에요.
어떻게 볼까요?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읽을 수 있어요
영광 낙월해상풍력, 단지 하나가 기존 국내 해상풍력 전체를 따라잡다 🛟
연말 완공이면 설비는 두 배로. 터빈 아래 구조물은 국내 기업이 만들었어요
01/ 06낙월해상풍력 규모얼마나 큰 단지예요?
지난달 30일 서울경제신문 취재진이 전남 영광군 오도선착장에서 배로 약 1시간 30분을 나가 확인한 결과, 수평선 위에 66층 건물 높이의 풍력발전터빈 61기가 서 있었어요. 최종 설계는 5.7㎿급 터빈 64기, 합쳐서 364.8㎿예요. 총사업비는 2조 3000억 원. 지금은 남은 터빈 설치와 해저케이블 연결, 시운전이 함께 돌아가는 막바지 공정이에요. 국내 최대 민간 해상풍력이라는 수식이 붙은 이유가 여기 있어요.
02/ 06국내 해상풍력 설비기존 전체와 비교하면요?
낙월을 뺀 기존 국내 해상풍력 설비용량이 약 352㎿예요. 낙월 한 단지가 364.8㎿. 그러니까 지금까지 전국에 나눠 세워 온 것보다 이 단지 하나가 더 커요. 낙월이 전면 가동되면 352㎿ → 716.8㎿. 전국에 흩어져 있던 설비를 한 곳에 한 번 더 지어 놓는 셈이죠. 연간 발전량은 약 900GWh로 예상돼요. 약 25만 가구가 1년 쓸 전력량이고, 전기를 많이 먹는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를 1년 넘게 돌릴 수 있는 규모예요.
03/ 06서남권 전력수요왜 이 지역에 세웠어요?
서남권은 호남 팹 등으로 전력수요가 많은 지역이에요. 공장이 들어서면 전기가 그만큼 필요한데, 멀리서 끌어오는 것보다 가까이에서 만드는 쪽이 송전 부담이 적죠. 정부 구상은 이 지역 안에서 공급을 맞추는 방향이에요. 낙월해상풍력에 한빛원전, 그리고 앞으로 더해질 지역 재생에너지를 함께 묶어 늘어나는 수요를 뒷받침한다는 쪽이에요. 발전소 하나가 아니라 지역 전력망의 한 칸으로 들어간다는 뜻이에요.
04/ 06터빈과 하부 구조다 수입한 거 아니었어요?
터빈 자체는 벤시스의 5.7㎿급 제품이에요. 가장 눈에 띄는 날개와 발전기는 국산이 아니죠. 그런데 그 아래가 달라요. GS엔텍이 터빈을 해저에 고정하는 모노파일을 만들었고, 삼일C&S 등이 모노파일과 타워를 잇는 부재를 제작했어요. 이 연결 부재의 이름이 트랜지션피스예요.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LS일렉트릭 등은 전력 기기 공급에 참여했어요. 실적. 이 단어가 남아요. 대형 단지를 실제로 세우며 국내 기업들이 공급·시공 실적을 확보했다는 점이 이번 프로젝트의 또 다른 의미예요.
05/ 06사업 경과여기까지 몇 년 걸렸어요?
명운산업개발이 태국 에너지 기업 비그림파워와 함께 추진한 사업이에요. 2019년 1월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하면서 본격화됐고, 착공은 2024년 3월이었어요. 허가에서 착공까지 5년이 걸렸고, 착공 이후 현재 공정률은 97.5%예요. 해상풍력에서 시간이 가장 많이 드는 구간이 어디인지를 이 간격이 보여주죠.
06/ 06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재생에너지 통계에서 해상풍력 칸을 다시 본다면, 올해 말과 그 이후 숫자를 나눠서 보면 돼요. 716.8㎿는 남은 터빈 3기 설치와 시운전이 끝나고 전면 가동에 들어간 뒤의 수치예요. 완공 시점은 연말로 예정돼 있고, 아직 공정이 남아 있어요. 연간 900GWh도 예상치라서 실제 발전량은 가동 이후에 확인할 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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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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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웹툰으로 봤어요
웹툰 대사 전문
영광 오도선착장에서 배로 1시간 30분. 수평선 위에 66층 높이 터빈 61기가 서 있습니다.
다 선 것은 아닙니다. 연말까지 3기가 더 들어서야 단지가 완성됩니다.
이 바다가 중요한 이유는 뒤쪽 육지에 있습니다. 서남권은 호남 팹 등 전력수요가 많은 지역입니다.
규모가 364.8㎿. 낙월을 뺀 기존 국내 해상풍력 전체가 약 352㎿입니다.
정부 구상은 이 단지와 한빛원전, 앞으로 더할 지역 재생에너지로 늘어나는 수요를 뒷받침하겠다는 것입니다.
터빈은 벤시스 5.7㎿급 제품. 하부 구조와 해저케이블, 전력 기기에는 국내 기업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예상 연간 발전량은 약 900GWh. 25만 가구가 1년 쓸 전력이고,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를 1년 넘게 돌릴 양입니다.
배 한 척으로 한 시간 반을 나가야 보이는 곳에, 66층 건물 높이의 구조물 예순한 개가 서 있습니다. 이게 왜 지금 중요한 이야기가 됐을까요.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십월 이일 기준으로 전남 영광 앞바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상상해봅시다. 전남 영광군 오도선착장. 배를 타고 서해로 한 시간 삼십 분을 달립니다. 그러다 수평선 위로 뭔가가 올라옵니다. 66층 건물 높이의 풍력발전터빈. 하나가 아니라 예순한 기입니다.
이 사업을 시작한 쪽은 명운산업개발과 태국 에너지 기업 비그림파워입니다.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게 이천십구년 일월이었습니다. 착공은 이천이십사년 삼월. 허가에서 첫 삽까지 오 년이 걸린 셈이죠.
바다에 구조물을 세우는 일이거든요. 그것도 66층 높이짜리를 예순네 개. 들어간 돈이 이조 삼천억 원입니다. 지금 공정률은 구십칠 점 오 퍼센트. 연말까지 세 기를 더 세우면 끝납니다.
그런데 이 숫자가 왜 눈에 걸리느냐. 이 단지 하나가, 지금까지 우리나라 바다에 세워둔 해상풍력 전체보다 큽니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걸 다 합친 것보다, 영광 앞바다 한 곳이 더 크다는 거죠. 완공되면 국내 해상풍력 설비는 단숨에 두 배가 됩니다. 그동안 나눠서 짓던 걸 한 곳에 하나 더 짓는 것과 비슷한 셈입니다.
연간 발전량은 이십오만 가구가 일 년 쓸 전력입니다. 요즘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는 초대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그걸 일 년 넘게 돌릴 수 있는 규모라고 합니다.
여기서 조금 다른 측면도 있습니다. 터빈 자체는 외국 제품입니다. 벤시스의 오 점 칠 메가와트급.
다만 그 아래는 다릅니다. 터빈을 해저에 고정하는 모노파일은 지에스엔텍이 만들었습니다. 모노파일과 타워를 잇는 트랜지션피스는 삼일씨앤에스 등이 제작했고요. 해저케이블은 대한전선, 전력 기기는 엘에스일렉트릭 같은 기업들이 참여했습니다.
보이는 건 외국 터빈인데, 바다 밑과 전기 가는 길은 국내 기업들이 깔았다는 겁니다. 대형 단지를 실제로 지어보면서 공급·시공 실적을 쌓았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남은 질문도 있습니다. 서남권은 호남 팹 같은 전력수요가 많은 지역이거든요. 정부는 낙월과 한빛원전, 그리고 앞으로 추가될 지역 재생에너지로 늘어나는 수요를 뒷받침한다는 구상입니다.
구상은 구상이고, 바람은 늘 똑같이 불지 않습니다. 이 단지가 실제로 얼마나 안정적으로 전기를 보낼지는 시운전을 거쳐 가동이 시작된 뒤에야 확인됩니다.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영광 앞바다 한 곳이 지금까지 전국에 세운 해상풍력 전체와 맞먹는다는 것. 그리고 그걸 지으면서 국내 기업들이 처음으로 대형 단지 실적을 손에 넣었다는 것.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서해에 364.8메가와트 단지예요
66층 높이 터빈 64기가 섰죠
근데 기존 전국 설비가 352메가와트
한 단지가 더 커요
그래서 전국 설비가 두 배 돼요
연 900기가와트시, 25만 가구분이죠
공정률 97.5퍼센트
연말이면 바다에서 전기가 올라옵니다. 지금까지 에이아이렌즈였습니다.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