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26년 1~7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2,330억 9,0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의 약 4배다.
4미 연준의 9월 FOMC 의사록이 같은 주에 공개되지만 추가 인상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삼성전자 3분기 실적 발표, 영업이익 110조 원이 걸린 주라고? 📅
같은 주에 국정감사와 연준 의사록까지 몰려 있어요
01/ 06삼성전자 3분기 실적 발표언제 나오나요?
삼성전자는 8일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해요. 같은 날 기획예산처 국정감사와 한국은행 '8월 국제수지' 발표도 있어요. 하루에 셋이 겹칩니다. 그 앞으로는 6일이에요. 재정경제부 국정감사와 한국은행 '9월 말 외환보유액' 발표가 이날 나와요. 이번 주를 한 줄로 줄이면 6일과 8일이에요. 이틀만 보면 됩니다.
02/ 06삼성전자 영업이익 추이지난 분기는 얼마였어요?
2026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71조 4,000억 원, 영업이익 89조 4,000억 원이었어요. 증권가가 보는 3분기는 매출 200조 원, 영업이익 110조 원 돌파예요. 89조 4,000억 원 → 110조 원. 추정치가 그대로 나온다면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이고, 올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250조 원을 넘길 수 있어요. 다만 110조 원은 증권가 추산이에요. 8일에 나오는 숫자는 잠정치고요.
03/ 06반도체 업황 기대왜 이 숫자가 증시로 이어져요?
실적 발표는 보통 그 회사 주가만 흔들어요. 그런데 이번 발표는 업황을 읽는 자료로도 읽혀요. 지난 1일 미국 마이크론이 실적을 먼저 공개했고, 여기에 삼성전자까지 시장 기대를 웃도는 성적을 내놓는다면 반도체 업황 전반에 대한 기대로 번질 수 있어요. 반도체는 수출에도 걸려 있어요. 7월 경상수지 흑자가 420억 8,000만 달러로 월간 기준 역대 2위를 기록한 배경에 반도체 수출 호조가 있었거든요. 8일 나오는 8월 국제수지가 이 흐름을 이었는지가 같은 날 함께 확인돼요. 그래서 8일은 기업 실적과 나라 살림 지표를 같이 보는 날이에요.
04/ 06국정감사 쟁점실적 말고 또 뭐가 있어요?
6일 재정경제부, 8일 기획예산처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국정감사를 받아요. 정부가 앞서 발표한 부동산 관련 세제 개편안, 내년도 예산안과 초과 세수 활용 계획, 미래대응기금 설립 방안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돼요. 세제와 예산. 실적 숫자보다 늦게 반응하지만 더 오래 남는 쪽이에요. 부동산 세제는 집을 들고 있는 쪽에, 초과 세수 활용은 지출 계획에 직접 닿아요.
05/ 069월 FOMC 의사록금리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미 연준은 9월 기준금리를 만장일치로 0.25%포인트 올렸어요. 3년 2개월 만에 긴축에 시동을 건 거예요. 만장일치였다는 점이 눈에 남는 대목이에요. 이번 주에는 그 회의의 의사록이 공개돼요. 금리를 또 올리는지는 의사록에 적혀 있지 않아요. 연준 위원들이 추가 인상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자료일 뿐이에요.
06/ 06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담아 둔 그 종목의 날짜를 적어 둘 거라면, 8일 하나만 표시해 두면 돼요. 삼성전자 잠정 실적과 8월 국제수지가 같은 날 나오니까, 기업과 수출을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110조 원은 아직 추정이에요. 발표 전까지는 확정된 숫자가 아니라는 점만 기억하면 됩니다. --
반도체 하나가 나라 전체의 장부를 바꿔놓을 수 있을까요. 그 답을 가늠할 수 있는 한 주가 시작됩니다.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오늘은 10월 4일 기준으로, 이번 주에 몰려 있는 일정들을 짚어보겠습니다.
달력을 한 장 펼쳐놓고 보시면 됩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네 칸이 거의 다 차 있습니다. 6일에는 재정경제부 국정감사와 한국은행 외환보유액 발표. 8일에는 삼성전자 잠정 실적, 기획예산처 국정감사, 그리고 국제수지까지. 그 사이에 미국에서는 연준의 9월 회의록이 공개됩니다.
이 일정들이 서로 무관하게 흩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한 줄로 이어집니다.
출발점은 8일 아침입니다. 삼성전자가 3분기 잠정 실적을 내놓습니다.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 원대였거든요. 증권가에서는 3분기에 110조 원을 넘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추정치입니다. 아직 확정된 숫자가 아닙니다.
다만 이 추정이 맞아떨어지면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가 됩니다. 앞서 1일에 공개된 미국 마이크론 실적도 시장 기대를 웃돌았습니다. 반도체 업황을 보는 눈이 달라질 수 있는 대목이죠.
그런데 이 이야기는 한 기업의 성적표로 끝나지 않습니다.
8일에 한국은행이 8월 국제수지를 발표합니다. 경상수지 말씀드리는 겁니다. 우리가 밖에서 벌어온 외화가 쓴 외화보다 많은지를 보는 지표죠.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흑자가 작년 같은 기간의 네 배입니다. 네 배요. 한 해 만에 벌어온 돈이 네 배로 불어난 셈입니다. 그 배경에 반도체 수출 호조가 있다고 설명됩니다.
기업 실적과 나라 장부가 같은 뿌리에서 나온 숫자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흐름이 한 번 꺾입니다.
미국 연준은 9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올렸습니다. 만장일치였고요. 3년 2개월 만에 긴축으로 방향을 돌린 겁니다. 이번 주에 그 회의록이 공개됩니다.
수출이 잘 되고 흑자가 쌓이는 쪽과, 돈줄을 조이기 시작한 쪽. 두 흐름이 같은 주에 맞물립니다. 회의록에서 확인할 대목은 하나입니다. 연준 위원들이 추가 인상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같은 주에 국회에서는 또 다른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가 국정감사를 받습니다. 부동산 세제 개편안, 내년 예산안, 초과 세수를 어디에 쓸 것인가, 미래대응기금 설립 방안. 이런 것들이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초과 세수라는 말이 나오는 상황이거든요. 벌어들인 쪽은 숫자로 확인되는데, 그 돈을 어디에 쓸지는 아직 합의가 없습니다. 이번 주 국정감사에서 그 간격이 드러나게 됩니다.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이번 주 일정들은 따로 놓인 게 아니라 하나의 질문으로 묶입니다. 반도체가 끌어올린 숫자들이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가. 8일 삼성전자 실적과 국제수지가 그 1차 답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