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보는 곳이 다릅니다. 같은 자리에서 다른 질문이 나와요
01/ 09국정감사 2026 일정언제부터 언제까지예요?
5일 정치권 취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정감사가 6일 시작돼 이달 30일까지 이어집니다. 25일간이에요. 여당과 야당이 잡은 목표가 다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 살리기를 위한 정부의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에요. 국민의힘 등 보수 야당은 정부의 실정을 부각하며 전면 공세에 나설 방침입니다. 같은 자리에서 다른 질문이 나온다는 뜻이죠. 그래서 한 상임위를 보더라도 두 방향의 얘기가 섞여 나와요.
02/ 09두 번째 국정감사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이재명 정부에서 치르는 국정감사로는 두 번째예요. 첫 번째를 한 번 지난 뒤에 열리는 자리라는 뜻이고, 그사이에 쌓인 현안이 그대로 올라옵니다. 기사가 짚은 것도 그 점이에요. 각 상임위별로 현안이 산적해 있어요. 새로 생긴 쟁점만 있는 게 아니라, 이미 진행 중인 사안의 경과를 따져 묻는 자리이기도 하죠. 서울 집값 88주 연속 상승 같은 숫자가 그렇습니다. 어느 한 주에 생긴 일이 아니라 1년 반 넘게 이어진 흐름이고, 그 흐름의 책임을 어디에 둘 것인지가 이번 국감의 쟁점이 됐어요.
03/ 09국정감사 상임위어디서 무슨 얘기가 나와요?
국정감사는 한 자리에서 다 하는 게 아니라 분야별로 나뉜 위원회에서 따로 열려요. 그래서 "국감에서 뭐가 나왔다"는 말이 나오면, 어느 위원회에서 나온 얘기인지를 봐야 합니다.
04/ 09(1) 무엇이 최대 격전지냐면법제사법위원회 ⚖️
검찰 개혁 후속 조치와 조희대 대법원장을 두고 대치 국면이 전망돼요. 여야 사이뿐 아니라 여당 내에서도요.
05/ 09(2) 어디서 인사 문제를 다루냐면운영위원회 🗂️
야당이 청와대 '비선 실세'로 꼽은 김현지 제1부속실장을 놓고 '인사 농단' 의혹 검증을 예고했어요.
06/ 09(3) 안보 이슈는 어디냐면국방위원회 🪖
비무장지대 북한 지뢰 폭발 사고 등을 둘러싼 공방이 예상됩니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한국의 대미 투자 협상과 관련한 상업성 확인 및 밀실 협약 의혹을 두고 야당 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요. 레버리지 ETF, 부동산 정책 책임론을 둘러싼 충돌도 예고됐어요.
07/ 09부동산 책임론집값 얘기는 누구를 부르는 거예요?
서울 집값은 88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어요. 이 숫자가 국감장에 올라오면 질문의 방향이 정책 결정 과정으로 향합니다. 야당에서는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불러 정책 결정 과정의 책임을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요. 현직이 아니라 전 정책실장이라는 점이 눈에 남습니다. 지금 담당자에게 묻는 게 아니라, 그 결정이 내려진 시점으로 돌아가 묻겠다는 거죠.
08/ 09여야 입장양쪽은 뭐라고 했어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 시스템 중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부분을 찾지 못하겠다"며 "국민을 대신해 꼼꼼히 따져 묻겠다"고 말했어요.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민생과 국민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한쪽은 따져 묻는 자리라고 하고, 다른 쪽은 대안을 만드는 자리라고 해요. 같은 25일을 두고 부르는 이름이 다릅니다.
09/ 09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집값이든 대미 투자든 궁금한 사안이 있다면, 어느 상임위에서 다루는지를 먼저 확인하면 돼요. 그 위원회 일정만 보면 되니까요. 아직 결론이 난 것은 없어요. 예고된 쟁점들이고, 증인 채택과 실제 질의 내용은 각 상임위 진행에 따라 달라져요. 국회 의사일정과 상임위별 회의는 국회 홈페이지와 국회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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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