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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부동산 | 서울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11곳, 서초·송파가 처음 들어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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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10.0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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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서울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11곳, 서초·송파가 처음 들어갔다고? 🧭

사진 · 서울경제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11곳 선정 목동 염창역 인근에 4222가구 공급 ‘강남권’ 서초·송파에 각 9000가구 용적률 상한 최대 1.4배 인센티브 주민 동의율에 사업 추진 속도 좌우

30초 핵심

  1. 국토교통부가 9월 30일 서울 도심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11곳을 선정했고, 총 1만 8,000가구 공급이 예정된다고 밝혔어요.
  2. 그동안 후보지가 없었던 서초·송파구가 이번에 처음 포함돼 각각 918가구, 935가구가 계획됐어요.
  3. 2021년 제도 도입 이후 아직 착공한 곳이 없고, 첫 착공 예정지는 인천 제물포역 인근(3,497가구)이에요.
  4. 후보지가 복합지구로 지정되려면 토지 등 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가 필요해서 실제 속도는 아직 미정이에요. 내가 사는 동네 이름이 목록에 있나 확인하러 오셨나요? 혹시 지은 지 오래된 역세권 주택에 살면서 재개발 얘기를 몇 년째 듣고만 있던 분이라면, 이번 목록이 그 얘기의 다음 장이에요. 그런데 목록에 이름이 올라간 것과 공사가 시작되는 것 사이에는 아직 거리가 있어요. 오늘 레터에서 그 거리를 재 뒀어요. ## 서울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어디가 선정됐어요?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지역 도심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11곳이 선정됐어요. 광진구가 2곳이고, 강서·구로·마포·서초·성북·송파·양천·용산·은평구가 각 1곳이에요. 역세권 유형 6곳, 저층주거지 유형 5곳으로 모두 1만 8,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에요. 가장 큰 곳은 양천구 목동 염창역 남측 4,222가구.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북측에 4,040가구, 강서구 화곡역 동측에 2,335가구, 광진구 아차산역 동측에 1,663가구가 계획됐어요. 은평구 백련산 서측 961가구, 마포구 망원체육공원 인근 940가구도 들어갔고요. 그동안 후보지가 한 곳도 없었던 서초·송파구가 처음 이름을 올렸어요.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인근 935가구, 서초구 방배동 이수역 동측 918가구예요. ## 도심복합사업 추이: 왜 3년 만이에요? 이 제도가 처음 도입된 건 2021년이에요. 그런데 지금까지 착공한 곳이 한 곳도 없어요. 공공이 사업성을 챙기려는 쪽과 주민들이 분담금을 걱정하는 쪽이 계속 부딪혀 왔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한동안 외면받던 카드였죠. 정부가 지난해 9·7 공급 대책에서 5만 가구 공급 방안으로 이 사업을 다시 꺼냈고, 후속 조치로 용적률 상한을 1.2배 -> 1.4배로 높이고 공원 조성 의무 같은 부담은 완화했어요. 지난달에는 사업 일몰 기한을 3년 연장하는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도 국회를 통과했고요. 조건이 바뀌니 주민 관심이 돌아왔어요. 이번 공모에 접수된 주민 제안이 44곳이었고, 국토부는 노후도와 사업성, 주민 의향률을 평가해 11곳으로 추렸어요. ## 사업 구조: 공공이 한다는 게 뭐가 달라요? 사업성이 낮아서 민간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도심이 있어요. 그런 곳을 공공이 직접 시행하고, 대신 용적률을 더 주는 방식이에요.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줄여서 주택을 빨리 내놓는 게 목적이고요. 이 방식의 이름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에요. 여기서 용적률이 핵심이에요. 같은 땅에 더 높이, 더 많이 지을 수 있게 해 준다는 뜻인데, 그만큼 일반 분양으로 돌릴 집이 늘어나요. 한 도심복합지구 관계자는 "민간 주도로 했으면 오래 걸렸을 사업이 10년가량 앞당겨져 다들 만족하는 분위기"라며 "용적률 1.4배 완화 혜택으로 일반 분양에 해당하는 주택 공급이 느는 것도 고무적"이라고 말했어요. ## 주민 동의 요건: 선정되면 다 되는 거 아니에요? 아니에요. 후보지로 뽑힌 다음에 복합지구로 지정되는 단계가 또 있어요. 그 문턱이 토지 등 소유자 3분의 2 이상, 토지 면적 2분의 1 이상 소유자의 동의예요. 공공이 주도하는 개발이니까 보상 수준과 분담금을 두고 설득이 필요해요. 바로 그 지점에서 지난 4년이 멈춰 있었죠. 후보지 숫자가 늘어난 것과 공사가 시작되는 것은 다른 얘기예요. 문턱. ## 향후 일정: 언제 삽을 떠요? 국토부는 10월 중 주민 설명회를 열고, 내년 상반기 예정지구 지정, 2030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어요. 내년 상반기에는 수도권 대상 추가 공모도 예정돼 있어요. 이번에 빠진 사업지도 주민 의향률을 확보하고 지구계를 바꾸는 등 보완을 거치면 다시 접수할 수 있다고. 전국으로 보면 현재 47곳에서 8만 5,000가구 규모로 추진 중이에요. 첫 착공지는 인천 제물포역 인근 3,497가구인데, 올해 안에 착공하면 후보지 선정 이후 5년 만에 첫 삽을 뜨게 돼요. 이달 초에는 서대문구 고은산 서측(2,577가구), 양천구 목4동 강서고(4,209가구)에 이어 강북구 송중동 주민센터(1,083가구), 은평구 녹번동근린공원(2,676가구), 영등포구 신길4(1,273가구)가 복합지구로 지정됐어요. 이 5곳을 합치면 1만 1,818가구예요. 정우진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후보지 선정에 그치지 않고 지구 지정과 사업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어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내 동네가 목록에 있다면, 10월에 열리는 주민 설명회가 가장 먼저 확인할 자리예요. 보상 수준과 분담금이 거기서 처음 숫자로 나와요. 동의율 3분의 2를 넘기지 못하면 다음 단계로 가지 않으니, 설명회 참석 여부가 곧 일정이에요. 목표는 2030년 하반기 착공이에요. 목표라는 말 그대로, 아직 확정된 일정은 아니고요. 구체적인 사업지 위치와 일정은 해당 구청 주택 담당 부서나 국토교통부에 확인할 수 있어요.

어떻게 볼까요

부동산 | 서울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11곳, 서초·송파가 처음 들어갔다고? 🧭

부동산 | 서울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11곳, 서초·송파가 처음 들어갔다고? 🧭 착공은 2030년 하반기 목표예요. 그 전에 주민 동의가 먼저 넘어야 할 문턱이에요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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