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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우리투자증권, 수신상품 금리 올려…정기예금 최고 연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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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9.1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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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수신상품 금리 올려…정기예금 최고 연 4.05%

사진 · 서울경제

비대면 채널로 가입시 1년 정기예금 최고 금리 4.05%

30초 핵심

  1. 우리투자증권은 10일 개인 고객 대상 발행어음형 정기예금 금리를 만기 구간에 따라 0.10~0.15%포인트 인상했다고 밝혔다.
  2. 인상 후 1년(365일) 만기 거치식 정기예금 금리는 개인 고객·세전 기준 연 3.95%이며, 비대면 채널로 가입하면 0.10%포인트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4.05%가 적용된다.
  3. 수시입출금 상품인 'CMA 노트'와 '우리WON CMA Note'는 전 구간에 걸쳐 0.10~0.20%포인트 인상됐으나, 조정 후 구간별 적용 금리는 이번 발표에 공개되지 않았다.
  4.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조정의 배경으로 시장금리 변화 반영과 단기 여유자금·생활자금·투자 대기자금별 금리 혜택 강화를 들었다.

어떻게 볼까요

우리투자증권, 수신상품 금리 올려…정기예금 최고 연 4.05%

1년 만기 정기예금에 연 3.95%. 언제든 넣고 뺄 수 있는 계좌에도 금리가 붙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이 10일 밝힌 개인 고객 대상 수신상품 금리 조정 내용입니다. 같은 상품인데 가입 경로에 따라 금리가 0.10%포인트 갈립니다. 숫자 하나가 아니라, 숫자에 붙은 조건을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투자증권은 10일 개인 고객 대상 발행어음형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상 폭은 만기 구간에 따라 0.10~0.15%포인트입니다. 모든 구간이 같은 폭으로 오른 것은 아니고, 만기가 얼마인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됐습니다. 이번 조정 후 1년, 즉 365일 만기 거치식 정기예금에는 연 3.95%가 적용됩니다. 개인 고객 기준이며, 세금을 떼기 전 금리입니다. 거치식은 처음에 한 번 돈을 넣고 만기까지 두는 방식을 말합니다. 중간에 추가로 납입하는 적립식과는 구조가 다릅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인상의 배경으로 시장금리 변화 반영을 들었습니다. 수신상품의 금리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의 자금 운용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측 설명이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기사에는 특정 시장금리 지표가 얼마나 움직였는지, 다른 증권사가 어떻게 대응했는지는 담기지 않았습니다. 즉 지금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인상 폭과 적용 금리라는 숫자, 다른 하나는 회사가 밝힌 조정 취지입니다. 같은 기간 업계 평균이 어디쯤인지는 이 발표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이번에 금리가 오른 상품의 정식 이름은 발행어음형 정기예금입니다.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자기 신용으로 발행하는 어음 형태의 수신상품입니다. 고객이 일정 기간 자금을 예치하고 약정된 금리를 받는다는 점에서 은행 정기예금과 비슷한 방식으로 운용됩니다. 같이 금리가 오른 CMA는 종합자산관리계좌의 줄임말입니다. 증권사가 고객 자금을 단기 금융상품에 투자해 그 수익을 지급하는 계좌입니다. 정기예금처럼 만기를 정해두지 않고, 필요할 때 넣고 뺄 수 있습니다. 이번 조정은 만기를 정한 상품과 정하지 않은 상품을 함께 건드렸습니다.

정기예금의 인상 폭은 0.10~0.15%포인트, 만기 구간별로 달랐습니다. 반면 'CMA 노트'와 '우리WON CMA Note'는 전 구간에 걸쳐 0.10~0.20%포인트 인상됐습니다. 상단만 보면 언제든 돈을 뺄 수 있는 상품 쪽이 더 크게 올랐습니다. 다만 인상 폭과 최종 금리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CMA의 조정 후 적용 금리는 기사에 구간별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1년 만기 정기예금의 연 3.95%처럼 확인된 숫자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많이 올랐다'와 '금리가 높다'를 같은 말로 읽지 않는 편이 정확합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자금 용도와 운용 기간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단기 여유자금과 생활자금, 투자 대기자금에 대한 금리 혜택을 강화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고객의 자금 운용 목적과 기간에 맞는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발표를 이 기준으로 다시 보면 구분이 선명해집니다. 1년을 묶어둘 수 있는 돈은 만기가 있는 정기예금 쪽, 언제 쓸지 모르는 돈은 CMA 쪽입니다. 이번 조정은 그 두 갈래에 각각 금리를 얹은 형태입니다.

같은 1년 만기 정기예금이라도, 비대면 채널로 가입하면 0.10%포인트 우대금리가 더해집니다. 이 경우 최고 연 3.95%가 아니라 연 4.05%가 됩니다. 창구에서 가입하는지 온라인·모바일로 가입하는지에 따라 숫자가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연 3.95%와 연 4.05%는 모두 세금을 떼기 전 기준입니다. 실제로 받는 금액은 이보다 줄어듭니다. 우대금리 적용 조건과 만기별 금리, CMA 구간별 금리는 상품설명서와 해당 증권사 공시에서 가입 전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숫자 하나가 아니라, 그 숫자에 붙은 조건이 실제 이자를 결정합니다.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