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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증권사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가 989만 8,127명이 됐습니다. 2026년 7월 말 기준입니다

4가지 시선

입력 2026.09.1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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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가 989만 8,127명이 됐습니다. 2026년 7월 말 기준입니다

사진 · 서울경제

7월 말 가입자수 989만 8127명 1년 전 보다 347만 5957명 ↑ 가입금액도 33조 9350억 늘어나 女 안정적 자금관리·男 공격적 투자 선호

30초 핵심

  1. 2026년 7월 말 기준 증권사 ISA 가입자는 989만 8,127명으로, 1년 전 642만 2,170명보다 347만 5,957명 늘었다.
  2. 같은 기간 증권사 ISA 투자 금액은 41조 4,735억 원에서 75조 4,085억 원으로 33조 9,350억 원 증가했다.
  3. 2026년 7월 말 기준 전체 ISA 금액 중 증권사에서만 판매되는 투자중개형 비중이 76%(57조 4,187억 원)로, 업계는 이를 은행에서 증권사로 자금이 옮겨가는 흐름으로 분석한다.
  4. 유형별 성별 차이를 보면 투자중개형은 남성이 2조 3,697억 원 많은 반면, 원리금보장 상품이 주를 이루는 신탁형은 여성(11조 3,151억 원)이 남성(4조 9,458억 원)의 두 배를 넘는다.

어떻게 볼까요

증권사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가 989만 8,127명이 됐습니다. 2026년 7월 말 기준입니다

15일 금융투자 업계 집계에 따르면, 2026년 7월 말 기준 증권사 ISA 가입자는 989만 8,127명입니다. 1년 전 642만 2,170명에서 347만 5,957명 늘었습니다. 증가율로는 54%입니다. 기존 가입자의 절반이 넘는 인원이 1년 만에 추가로 들어온 셈입니다. ISA는 예적금·주식·주가연계증권 등 여러 금융상품에 투자하면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좌입니다. 신탁형, 일임형, 투자중개형 세 가지 중 하나를 골라 가입합니다.

같은 기간 투자 금액은 41조 4,735억 원에서 75조 4,085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1년 동안 33조 9,350억 원이 ISA로 들어왔습니다. 증가율은 82%입니다. 가입자 증가율(54%)보다 금액 증가율이 더 높습니다. 계좌 수가 늘어난 것에 그치지 않고, 계좌에 담기는 금액 자체가 커졌다는 뜻입니다.

2026년 7월 말 기준 전체 ISA 투자 금액 75조 4,085억 원 가운데 투자중개형이 57조 4,187억 원으로 76%를 차지했습니다. 신탁형은 16조 2,609억 원(22%), 일임형은 1조 7,290억 원(2%)입니다. 투자중개형은 가입자가 국내 상장 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 채권 등을 직접 골라 투자하고 운용하는 유형입니다. 이 유형은 증권사에서만 판매됩니다. 업계에서는 이 쏠림을 은행에서 증권사로 돈이 옮겨가는 흐름이 빨라진 신호로 분석합니다.

성별로 보면 투자중개형 가입 금액은 남성 29조 8,942억 원, 여성 27조 5,245억 원입니다. 남성이 2조 3,697억 원 많습니다. 격차가 크지는 않습니다. 반면 신탁형은 여성 11조 3,151억 원, 남성 4조 9,458억 원으로 여성이 두 배 이상 많습니다. 일임형도 여성 9,469억 원, 남성 7,820억 원으로 여성이 앞섭니다. 신탁형은 예금처럼 원리금이 보장되는 상품이 주를 이룹니다.

업계에서는 안정적인 자금 관리를 선호하는 여성과 달리 남성이 공격적인 투자상품에 더 집중한다는 해석을 내놓습니다. 다만 수치 자체는 유형별 가입 금액 집계입니다. 여성의 투자중개형 금액도 27조 5,245억 원으로, 여성 ISA 자금 중 가장 큰 몫입니다. 또한 이번 집계는 증권사 ISA를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ISA의 비과세 한도는 일반형 200만 원, 서민형 400만 원입니다. 가입 전에 세 가지 유형 중 무엇을 고를지가 먼저 정해야 할 부분입니다. 직접 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를 사고팔 계획이라면 투자중개형이어야 하고, 이 유형은 증권사에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어떤 유형에 가입해 있는지는 거래 중인 금융사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년 새 347만 명이 계좌를 열었지만, 그 계좌들이 담고 있는 상품은 같지 않았습니다.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