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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삼성증권, 첫 발행어음 출시…최대 연 5.5% 특판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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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9.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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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첫 발행어음 출시…최대 연 5.5% 특판 선봬

사진 · 서울경제

신규 고객 2~90일물 연 5.5% 특판 1년물 연 4.3%…최대 3억 원 한도

30초 핵심

  1. 삼성증권은 2026년 9월 17일 발행어음을 처음 출시한다고 밝혔고, 판매는 9월 21일 시작된다.
  2.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 원 이상으로 초대형 투자은행에 지정된 증권사만 발행할 수 있는 만기 1년 이내 상품으로, 증권사의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된다.
  3. 최고 금리인 연 5.5%는 신규 고객과 2026년 8월 말 기준 총잔고 100만 원 미만 고객에게 2~90일물 기준 1인당 100만 원까지 적용되며, 이 특판의 전체 한도는 100억 원이다.
  4. 특판 한도 100억 원과 1,000억 원은 소진 시 조기 마감되므로, 21일 판매 시작 이후 남은 한도가 실제 적용 금리를 가른다.

어떻게 볼까요

삼성증권, 첫 발행어음 출시…최대 연 5.5% 특판 선봬

연 5.5% 금리, 대신 한도는 100만 원입니다 삼성증권이 발행어음을 처음 내놓습니다. 판매는 이달 21일부터입니다. 가장 높은 금리는 연 5.5%. 다만 이 금리가 적용되는 한도는 1인당 100만 원입니다. 같은 상품인데 조건에 따라 금리는 연 2.55%에서 연 5.5%까지 벌어집니다. 숫자 하나만 보고 판단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삼성증권은 17일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단기 금융상품 '발행어음'을 처음 출시하고 이달 2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시와 함께 특판 상품도 내놓습니다. 이달 이후 신규 고객과 지난달 말 기준 총잔고 100만 원 미만 고객에게는 2~90일물 기준 연 5.5% 금리가 적용됩니다. 한도는 1인당 100만 원입니다. 이 특판의 전체 한도는 100억 원으로, 소진되면 조기 마감됩니다.

발행어음은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금융상품입니다. 증권사가 자기 신용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그 대가로 약정한 금리를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발행 자격은 제한돼 있습니다. 자기자본 4조 원 이상으로 초대형 투자은행(IB)에 지정된 증권사만 발행할 수 있습니다. 투자은행은 기업의 자금 조달과 투자를 중개하는 증권사를 뜻합니다. 삼성증권의 이번 출시는 이 자격을 바탕으로 한 첫 발행입니다.

특판은 대상에 따라 두 종류로 나뉩니다. 종합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1년물 기준 연 4.3% 금리를 적용받습니다. 금액은 100만 원부터 최대 3억 원까지입니다. 이쪽 특판 한도는 1,000억 원입니다. 정리하면 금리가 높은 쪽은 넣을 수 있는 돈이 100만 원까지고, 금액을 크게 넣을 수 있는 쪽은 금리가 연 4.3%입니다. 두 특판 모두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됩니다.

특판 한도가 모두 소진된 뒤에도 일반 발행어음 가입은 가능합니다. 다만 금리 수준이 달라집니다. 매달 일정액을 넣는 적립형은 연 4.6%, 수시로 넣고 빼는 수시형은 연 2.55%입니다. 같은 상품군 안에서 두 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만기를 정해 맡기는 약정형은 기간에 따라 나뉩니다. 2~90일물 연 2.65%, 91~180일물 연 3.2%, 181~270일물 연 3.6%, 271~364일물과 1년물은 연 3.95%입니다. 맡기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금리가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발행어음 매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일정 잔고 증가 조건을 충족하면 추첨으로 주유권 5만 원 또는 삼성전자 주식 1주를 지급하고, 일부 고객에게는 커피 쿠폰을 제공합니다. 여기서 조건을 확인해야 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기존 계좌에 있던 주식이나 상품을 처분해 발행어음을 매수한 금액은 자산 증가분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추가로 입금한 돈 가운데 실제 발행어음 순매수에 쓰인 금액만 인정됩니다. 계좌 안에서 자리만 옮긴 돈은 이벤트 기준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발행어음 출시로 고객들이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자산관리 수단을 하나 더 갖추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약정 금리를 제시하는 상품이라는 점에서 주식처럼 시세가 오르내리는 상품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동시에 은행 예금이 아니라 증권사의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되는 상품입니다. 어떤 구조로 금리가 지급되는지는 가입 전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같은 발행어음이라는 이름 아래 금리가 연 2.55%부터 연 5.5%까지 놓여 있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내가 신규 고객인지, 만기를 얼마로 정하는지, 특판 한도가 남아 있는지입니다. 연 5.5%는 신규 고객과 지난달 말 기준 총잔고 100만 원 미만 고객에게 1인당 100만 원까지 적용되는 조건부 금리입니다. 두 특판 모두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되므로, 21일 판매 시작 시점의 남은 한도와 본인이 어느 대상에 해당하는지를 삼성증권 창구나 고객센터에서 먼저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