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시선

김승연 한화 회장, 임직원 6.9만 명에 보양식 선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국내 임직원 6만 9000여 명 전원에게 보양식을 선물해요. 30억여 원의 비용은 김 회장의 사재로 마련했어요. 김 회장은 왜, 어떤 마음으로 이 선물을 준비했을까요?

AI LENS 편집팀입력 2026.08.13 10:23약 2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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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① — 원인이 궁금한 사람 왜 이번에 이런 선물을 준비했지? 한화는 김 회장이 무더운 여름 임직원 건강을 챙기려는 마음으로 삼계탕·갈비탕·설렁탕 세트를 각 집으로 보낸다고 밝혔어요. 김 회장은 메시지에서 "끊임없는 도전과 난관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어요. "작은 정성이나마 여러분과 가족의 건강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격려했고요. 임직원의 가족까지 함께 보살펴야 한다는 신념이 김 회장의 핵심 경영철학이에요.

시선 ② — 사람이 먼저 보이는 사람 평소에도 이런 모습을 보여왔을까 김 회장은 2004년부터 매년 수능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합격 기원 선물과 격려 편지를 보내왔어요. 지난해까지 선물과 편지를 받은 임직원 가족은 총 8만 명에 이르러요. 코로나19 확산 당시엔 감염된 임직원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편지와 꽃을 보냈고요. 해외 파견 직원의 안전을 챙기고 휴가비도 지원해왔어요.

시선 ③ — 내 일이 걱정되는 사람 이번 선물은 뭐가 다를까? 김 회장이 그룹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물을 보낸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그동안은 수험생 자녀나 확진자 등 개별 상황에 맞춘 지원이 많았고요. 한화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의 건강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게 김 회장의 지론"이라고 전했어요. 이번 보양식 선물에는 "임직원과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변치 않는 사랑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어요.

시선 ④ — 숫자부터 찾는 사람 그래서 숫자로 보면 이번 선물을 받는 임직원은 6만 9000여 명이에요. 선물 비용은 약 30억여 원이에요. 2004년부터 이어온 수능 선물·편지의 누적 수혜 가족은 8만 명이에요. 보양식 구성은 삼계탕·갈비탕·설렁탕 3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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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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