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시선

서울시, 주말·공휴일 한강버스 요금 인상 검토...무료 셔틀은 종료

서울시가 한강버스 요금을 주말·공휴일에 한해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요. 이와 별개로 선착장과 지하철역을 오가던 무료 셔틀버스는 이달부터 운행이 중단됐어요. 요금은 왜 바뀌려 하고, 셔틀은 왜 멈춘 걸까요?

AI LENS 편집팀입력 2026.08.13 10:23약 2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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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① — 원인이 궁금한 사람 왜 요금을 주말만 올리려는 걸까 서울시는 관광·여가 수요가 몰리는 주말·공휴일 요금을 평일보다 높게 책정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어요. 평일에는 현재 요금 체계를 유지해 대중교통 기능을 살리고요. 주말에는 관광상품 성격을 강화해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취지예요. 현재 요금은 3000원이고, 구체적 인상 폭과 시행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시선 ② — 사람이 먼저 보이는 사람 이 결정을 만든 사람들 이영실 서울시의원은 무료 셔틀 운영에 매달 4600만원이 들지만 이용객은 하루 10명도 안 된다고 지적했어요. 지난 4월엔 한강버스 접근성 개선 지원 동의안이 서울시의회에서 부결되기도 했어요. 서울시 관계자는 "하반기에 요금 개편 절차를 진행하면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어요. 운영사 '한강버스'는 이용객 대비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 셔틀 운행을 중단했어요.

시선 ③ — 내 일이 걱정되는 사람 요금 인상, 실제로 언제 어떻게 될까? 요금 체계를 바꾸려면 시민 공청회, 서울시의회 의견 청취,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해요. 서울시는 서울연구원에 요금 조정 적정성 검토 연구용역을 맡긴 상태예요. 외국인 관광객 별도 요금은 검토했지만 내·외국인 구분이 어려워 추진하지 않기로 했어요. 선착장 주변 버스정류장 신설과 시내버스 노선 연계로 접근성은 이미 개선되고 있어요.

시선 ④ — 숫자부터 찾는 사람 그래서 숫자로 보면 현행 한강버스 요금은 3000원이에요. 무료 셔틀 월 고정비용은 4600만원이었어요. 하루 평균 셔틀 이용객은 10명 미만이었어요. 요금 개편이 시행되면 내년 상반기부터 적용될 전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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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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