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시선

신입 채용문 다시 열리나, 상반기 신입 공고 13% 증가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입직 채용 공고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어요. 화장품·반도체 등 업황이 개선된 업종을 중심으로 신입 공고가 늘면서 채용 시장이 회복되는 모습이에요. 어떤 업종에서, 얼마나 늘어난 걸까요?

AI LENS 편집팀입력 2026.08.13 10:23약 2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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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① — 원인이 궁금한 사람 왜 갑자기 신입 채용이 늘었지? 지난해 상반기까지는 신입 공고 감소세가 이어졌어요. 그런데 올해부터는 전체 업종의 68%에서 공고가 늘어났어요. 잡코리아는 반도체·화장품·제약 등의 업황 개선이 채용 확대로 이어졌다고 봤어요. 이들 업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사례가 늘면서 신입 인재 채용도 함께 증가했다고 분석했어요.

시선 ② — 사람이 먼저 보이는 사람 어느 업종에서 가장 많이 늘었을까 신입 공고 증가폭이 가장 큰 업종은 화장품·생활화학으로 전년 대비 65% 늘었어요. 이어 은행·금융(57.9%), 반도체·디스플레이(47.2%) 순이었고요. 포털·콘텐츠(46.7%), 제약·바이오(34.8%)도 뒤를 이었어요. 잡코리아 관계자는 "수출과 실적 회복이 뚜렷한 업종 중심으로 신입 채용문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어요.

시선 ③ — 내 일이 걱정되는 사람 구직자는 뭘 알아둬야 할까? 상위 5개 업종은 전체 신입 공고 증가분의 35%를 차지했어요. 업종별로 공고 회복 정도가 다르다는 점도 확인됐고요. 잡코리아 관계자는 구직자의 지원 전략도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어요. 글로벌 시장 진출이 활발한 업종일수록 신입 채용 여지가 크다고 볼 수 있어요.

시선 ④ — 숫자부터 찾는 사람 그래서 숫자로 보면 전체 신입직 공고 증가율은 13%예요. 상위 5개 업종 합산 신입 공고 증가율은 47%예요. 같은 기간 경력직 공고 증가율은 12%로, 신입 공고가 약 4배 빠르게 늘었어요. 화장품·생활화학 업종 증가율은 65%로 가장 높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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