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① — 원인이 궁금한 사람 왜 별똥별이 쏟아지는 거지?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지구가 혜성 '109P/스위프트-터틀'이 남긴 먼지·부스러기와 충돌하면서 생겨요. 작은 입자들이 대기와 부딪혀 타면서 밤하늘에 밝은 빛줄기를 남기고요. 이걸 흔히 별똥별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계산상 극대 시각은 13일 낮 12시라 국내에선 한낮이라 그 순간은 볼 수 없어요.
시선 ② — 사람이 먼저 보이는 사람 전문가들은 언제를 추천할까 한국천문연구원은 달이 없는 13일 새벽과 14일 새벽 모두 관측하기 좋다고 설명했어요. NASA는 12일 밤부터 13일 새벽까지를 주요 관측 시간대로 꼽았고요. 천문연은 올해 유성우 극대기와 달이 보이지 않는 합삭이 겹쳐 조건이 특히 좋다고 밝혔어요. 지난해엔 밝은 달 때문에 관측 여건이 좋지 않았대요.
시선 ③ — 내 일이 걱정되는 사람 어떻게 봐야 잘 보일까? 망원경이나 쌍안경 없이 육안으로도 볼 수 있어요. 불빛 밝은 곳을 벗어나 시야 넓은 곳에서 보면 더 좋고요. NASA는 한 곳만 보지 말고 넓은 하늘을 두루 보라고 조언했어요. 눈이 어둠에 적응하도록 관측 30분 전엔 밝은 곳에 있지 말라고도 권했어요.
시선 ④ — 숫자부터 찾는 사람 그래서 숫자로 보면 국제유성기구(IMO) 예상 시간당 최대 관측 가능 유성 수는 100개예요. 계산상 극대 시각은 13일 낮 12시예요. 같은 시기 국내 하늘엔 행성 6개가 함께 뜨는 '행성 퍼레이드'도 나타나요. 국립과천과학관은 12일 밤 10시부터 유튜브로 생중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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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