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시선

"삼전 대신 삼성전기"...모건스탠리, 톱픽 교체·목표가 262만 원으로↑

모건스탠리가 국내 기술주 최선호주를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했어요.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MLCC와 반도체 기판 수요가 늘면서 이익 체력이 높아질 거란 판단이에요. 왜 하필 지금, 삼성전기로 바꾼 걸까요?

AI LENS 편집팀입력 2026.08.13 10:23약 2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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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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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① — 원인이 궁금한 사람 왜 최선호주를 바꿨을까 모건스탠리는 삼성전기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유지하며 국내 기술주 최선호주로 새롭게 제시했어요. MLCC 가격 상승과 ABF 기판 수요 개선을 근거로 들었고요. 하이퍼스케일러의 부품 수요가 높아 비AI 고객까지 주문 시점을 앞당기고 있다는 분석이에요. 이런 선주문 수요가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MLCC 가격을 떠받칠 것으로 봤어요.

시선 ② — 사업 구조가 궁금한 사람 삼성전기, 뭐가 달라지고 있을까 전체 매출에서 AI 관련 사업 비중이 올해 20%에서 내년 31%로 높아질 것으로 추산됐어요. AI 매출 자체도 두 배 이상 늘 것으로 봤고요. 삼성전기는 미국 ASIC 업체들로부터 AI 칩 기판 수주를 확보했어요. 2028년까지 베트남 신규 공장 가동도 확대할 예정이에요.

시선 ③ — 내 일이 궁금한 사람 주가는 지금 어떤 상황일까 삼성전기 주가는 6월 19일 227만 원까지 올랐다가 두 달도 안 돼 41.2% 하락했어요. 최근 조정에도 모건스탠리는 성장 전망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했어요. 2028년 예상 PER은 18배로, 과거 고점 30배보다 낮은 수준이에요. 강세 시나리오는 300만 원, 약세 시나리오는 135만 원으로 제시됐어요.

시선 ④ — 숫자부터 찾는 사람 그래서 숫자로 보면 새 목표주가는 262만 원, 기존 256만 원에서 상향됐어요. 12일 종가 133만 5000원 대비 96%가량 높은 수준이에요. 12일 삼성전기는 5.78% 오른 133만 5000원에 거래를 마쳤어요. ABF 매출은 2030년까지 현재의 4~5배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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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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