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시선

철강·석화 'AI·반도체 특수'로 불황 뚫었다

업황 부진에 시달리던 국내 철강·석유화학 업계가 AI 인프라 수요를 발판 삼아 재도약을 꾀하고 있어요. 사업 구조를 AI·반도체와 전력 인프라 중심으로 재편하는 움직임이 이어져요. 철강·화학 업계는 왜 갑자기 살아났을까요?

AI LENS 편집팀입력 2026.08.13 20:44약 1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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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① — 원인이 궁금한 사람 왜 갑자기 철강 수요가 늘었을까 데이터센터 1GW당 18~20만 톤의 철강재가 사용되는 것으로 추산돼요. 현대제철은 AI 데이터센터용 철강재 공급 프로젝트를 7건 수주했고요. 동국제강이 개발한 용접형강 '디-메가빔'은 2~3개월치 주문이 밀려 있어요.

시선 ② — 실제 데이터가 궁금한 사람 기업들은 실제로 뭘 바꾸고 있을까 포스코는 AI 전환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냉각수 탱크용 특화강을 개발 중이에요. LG화학은 ESS 수요 증가로 분리막 생산 라인 축소 계획을 철회했어요. 롯데케미칼은 ESS 배터리 소재와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착수했어요.

시선 ③ — 내 일이 궁금한 사람 실적에는 어떻게 반영되고 있을까 LG화학 첨단소재 부문은 올 2분기 199억 원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했어요. SKC는 동박 판매 증가로 2분기 최대 매출 2540억 원을 기록했어요. 삼성E&A는 상반기에만 약 7조 6000억 원의 수주를 기록했어요.

시선 ④ — 숫자부터 찾는 사람 그래서 숫자로 보면 상반기 대미 철근 수출량은 약 48만 3500톤으로 전년 대비 33배 급증했어요. 포스코는 AX 시장 판매량을 2030년까지 100만 톤으로 늘릴 계획이에요. 데이터센터 1GW당 철강재 사용량은 18~20만 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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