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① — 원인이 궁금한 사람 왜 올해는 한강으로 옮겼을까 서울거리예술축제는 극장 대신 거리·광장·공원 등 일상 공간을 무대로 활용하는 축제예요. 그동안 서울광장을 중심으로 열렸고, 지난해엔 청계천으로 영역을 넓혔어요. 올해는 한강과 서울숲으로 이동해 공간적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마련했어요. 서울숲과 뚝섬한강공원을 연결하는 이동형 프로그램도 확대됐어요.
시선 ② — 어떤 공연들이 궁금한 사람 실제로 어떤 작품들이 올라올까 프랑스 컴퍼니 오프의 '기린들, 동물들의 오페라'는 높이 8m 기린 인형 7마리가 한강공원을 이동하는 대형 거리극이에요. 칠레 콜렉티보 레푸히오의 '뿌리내리기'는 관객이 식물을 들고 도시를 걷는 참여형 공연이고요. 프랑스 크타 컴퍼니의 '우리는 원해'에는 시민배우 약 100명이 출연해요. 연희집단 The 광대의 '52Hz'는 서울의 빌딩숲과 한강을 배경으로 도시의 고립을 이야기해요.
시선 ③ — 내 일이 궁금한 사람 직접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돼요. 일부 사전예약 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16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어요. 이동형 프로그램 '아트레킹'은 양방향 보행, 자전거, 한강버스로 관람 코스를 즐길 수 있고요. 어린이 동반 관람객을 위한 별도 코스도 마련돼 있어요.
시선 ④ — 숫자부터 찾는 사람 그래서 숫자로 보면 행사 기간은 9월 19~20일 이틀이에요. 참여국은 프랑스·리투아니아·칠레·슬로베니아·브라질 등 5개국이에요. 공연 작품은 총 20개, 공연 횟수는 62회예요. 시민 경연 무대에는 최대 250명이 오를 수 있어요.
다 읽었어요
약 2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