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① — 원인이 궁금한 사람 왜 이런 정책을 내놓았을까 금융위원회는 13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어요. 비아파트를 첫 집으로 삼아 더 큰 주택으로 옮겨가는 '주거 징검다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이고요. 내년 1월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을 출시해 4억 원 이하 비아파트에 LTV 최대 80%를 적용해요. 금융 당국은 사실상 오피스텔을 염두에 두고 이 상품을 설계했어요.
시선 ② — 전문가 의견이 궁금한 사람 전문가들은 이 정책을 어떻게 볼까 올 5월 기준 서울의 40~60㎡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는 4억 1000만 원이에요. 반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3억 원을 웃돌아요. 서지용 상명대 교수는 "아파트와 빌라·오피스텔 사이에는 환금성과 가치 상승 기대 측면에서 차이가 크다"고 말했어요. 그는 "단순히 금리를 낮춘다고 비아파트로 수요가 이동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어요.
시선 ③ — 내 일이 궁금한 사람 나도 받을 수 있는 지원일까?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은 소득 요건 연 7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한 명만 충족하면 돼요. 금리는 연 3% 수준이고, 이 상품을 이용해도 생애최초 LTV 우대 자격은 유지돼요. 내년 1월 출시되는 '청년 전월세결합보증'은 전세 보증금과 월세 대출을 함께 보증해요. '청년특례 전세대출보증'은 10월부터 대상 연령이 34세에서 39세 이하로 늘어나요.
시선 ④ — 숫자부터 찾는 사람 그래서 숫자로 보면 청년미래보금자리론 대상 주택가는 4억 원 이하, 전용 85㎡ 이하예요. 전월세결합보증 대출 한도는 최대 2억 원, 신혼·유자녀 가구는 최대 3억 원이에요. 전세대출보증 소득 기준은 최대 1억 5000만 원 안팎까지 완화돼요. 서울 오피스텔 평균가 4억 1000만 원 vs 서울 아파트 평균가 13억 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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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