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시선

올해 가계대출 공급 여력 30兆 증액, 주택금융 '숨통'

정부가 올해 가계대출 공급을 30조 원 추가로 늘려요. 다만 수도권 비거주 1주택자는 전세대출을 원칙적으로 금지해요. 왜 확대와 규제를 동시에 하는 걸까요?

AI LENS 편집팀입력 2026.08.14 07:56약 1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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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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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① — 원인이 궁금한 사람 왜 갑자기 대출 총량을 늘렸을까 주요 은행은 연간 공급 목표를 상반기에 이미 소진했고, 일부 은행에서는 대출 오픈런까지 벌어졌음 금융위 관계자는 "4~5월 주택거래량이 많이 늘었다"며 "합리적 조정"이라고 설명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투기적 자금은 엄격히 관리하고 실수요에는 금융이 적극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힘

시선 ② — 실수요자 혜택이 궁금한 사람 실수요자는 뭐가 달라질까 가계대출 총량 목표가 1.5%에서 3.0%로 두 배 높아지며 공급 여력이 30조 원 늘어남 4억 원 이하 비아파트 구매 시 연 3% 금리를 적용하는 '청년미래 보금자리론'이 내년 1월 출시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대신 한 명의 소득만 7000만 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게 조건이 완화됨

시선 ③ — 갭투자 규제가 궁금한 사람 전세대출은 왜 옥죄는 걸까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를 보유한 1주택자가 실거주 이력 없이 세를 주면 전세대출이 금지됨 거주 목적 없이 임차보증금으로 집을 사는 갭투자를 겨냥한 조치 최황수 건국대 교수는 "전세 공급이 줄고 전세가가 오르는 월세화 가속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우려

시선 ④ — 숫자부터 찾는 사람 그래서 숫자로 보면 추가 공급 여력은 30조 원, 총 공급 여력은 60조 원으로 늘어남 1주택자 수도권 전세대출 보증비율은 80%에서 70%로 낮아짐 수도권·규제지역 1주택자 전세대출 건수는 약 6만 건, 9조 3000억 원으로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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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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