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시선

편의점 라면으로 한 끼 대충 때우고 밥값 무서워 친구도 안 만나요

물가가 오를수록 청년들의 한 끼가 가장 먼저 흔들리고 있어요.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20대는 끼니를 대충 때우거나 거르는 일이 잦아지고 있어요. 청년들의 식생활, 실제로 얼마나 부실해졌을까요?

AI LENS 편집팀입력 2026.08.14 07:56약 1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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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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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① — 원인이 궁금한 사람 왜 유독 청년들이 밥을 거르게 됐을까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2.8% 올랐어요. 외식과 밀접한 개인서비스 물가는 3.5% 뛰며 전체 물가 상승률을 웃돌았고요. 대학생의 월평균 지출액은 68만 1000원에 그쳐, 식비·교통비·여가비를 모두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이에요.

시선 ② — 실제 사례가 궁금한 사람 실제 청년들은 어떻게 버티고 있을까 대학생 최선호(가명·23)씨는 "식비 부담이 커서 즉석식품을 대량 구매해서 먹는다"고 말했어요. 그는 "친구들을 만나면 돈이 나가니까 약속을 잡지 않거나, 있는 날은 식사를 대충 때운다"고 덧붙였고요.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어요.

시선 ③ — 내 일이 궁금한 사람 이런 식생활, 얼마나 심각한 걸까? 질병관리청 조사에서 19세 이상 성인의 식생활평가지수는 100점 만점에 58.6점이었어요. 20대는 50.3점으로 전 연령층 중 가장 낮았고, 30대도 52.8점으로 하위권이었고요. 질병관리청은 20·30대에게 규칙적인 식사 습관과 다양한 식품군 섭취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시선 ④ — 숫자부터 찾는 사람 그래서 숫자로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8%예요. 대학생 월평균 지출액은 68만 1000원이에요. 20대 식생활평가지수는 50.3점, 전체 평균은 58.6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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