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시선

환율·유가 하락에 수입물가 2개월째 하락, 수출물가는 28년만 최고폭↑

지난달 수입물가는 환율과 국제 유가 하락에 2개월 연속 떨어졌어요. 반면 수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49.1% 올라 28년 4개월 만에 최고폭으로 상승했어요. 수입과 수출 물가, 왜 반대로 움직였을까요?

AI LENS 편집팀입력 2026.08.14 07:56약 1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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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① — 원인이 궁금한 사람 왜 수입물가는 떨어졌을까 7월 환율과 국제 유가가 하락해 석탄·석유제품, 1차 금속제품이 크게 내렸어요. 월 평균 두바이유 가격은 6월 79.45달러에서 7월 76.75달러로 3.4% 떨어졌고요.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도 2% 하락, 즉 원화 가치가 상승했어요.

시선 ② — 실제 품목이 궁금한 사람 어떤 품목들이 특히 움직였을까 수입 측면에서는 원유(-4.8%), 프로판 가스(-25.2%), 시스템반도체(-9.9%) 등이 내렸어요. 수출 측면에서는 컴퓨터기억장치가 전월 대비 17.6% 올랐고 D램도 6.6% 상승했고요. 반면 은괴(-14.0%), 프로필렌(-13.2%) 등 일부 품목은 내렸어요.

시선 ③ — 내 일이 궁금한 사람 수출물가는 왜 이렇게 많이 올랐을까? 수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1% 올라 지난 4월 이후 3개월 만에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어요. 환율이 내렸는데도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석탄·석유제품이 오르며 상승세를 이끌었고요. 전년 동월 대비로는 49.1% 올라 1998년 3월 이후 28년 4개월 만에 최고폭이었어요.

시선 ④ — 숫자부터 찾는 사람 그래서 숫자로 보면 수입물가지수는 160.09로 전월 대비 1% 하락했어요. 수출물가지수는 190.65로 전월 대비 1% 상승했어요. 전년 동월 대비 수출물가 상승폭은 49.1%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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