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차 국정감사, 6일 첫날부터 멈춰 설 수도 있다고? 🪑온누리상품권 결제 쏠림, 가맹점은 80% 늘었는데 돈은 1%로 간다고? 💊

4가지 시선

이지스함 CEC 수출 거부, 호주·일본은 달고 우리만 못 달았다고? 🛟

日·호주는 美 CEC 핵심기술 받았는데 韓, 수출통제·기술이전 정책 명분 제외

AI LENS 편집팀입력 2026.10.04 12:35약 4분 읽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공유하기

30초 핵심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18일 한미동맹 콘퍼런스에서 한미 상호방위조약은 깨질 수 없는 연대라고 강조했어요.
  2. 한국 해군은 2024년 미 해군에 이지스함 핵심 체계 CEC 수출 검토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했고, 2년 넘게 그대로예요.
  3. 호주 호바트급과 일본 마야급 구축함에는 CEC가 이미 탑재돼 있어요.
  4. 해군은 국산 해상통합방공체계로 대응하지만 미 CEC와 연동은 제한될 것으로 보여요.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이지스함 CEC 수출 거부, 호주·일본은 달고 우리만 못 달았다고? 🛟

같은 동맹인데 장비 하나가 갈렸어요. 대체품은 2031년에나 나와요

01/ 06한미동맹 콘퍼런스무슨 말이 나왔어요?

18일 서울에서 한미동맹재단이 연 한미동맹 콘퍼런스에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기조연설을 했어요. 한미동맹은 "전쟁을 통해 만들어진 동맹"이고, 미국과 한국 군인들이 나란히 서서 피를 나눈 덕에 생겼다고 했어요. 그리고 한 문장을 더 붙였어요. 한미 상호방위조약은 "절대로 깨질 수 없는 연대"로 "단순한 정부 간 조약을 뛰어넘는다"는 말이었어요. 말 자체는 분명해요. 문제는 같은 시기에 바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에요.

02/ 06CEC 수출 거부언제부터 막혀 있었어요?

2024년, 해군이 미 해군에 요청을 보냈어요. 북한 위협에 대응하려고 정조대왕급 이지스함을 확보하는 중인데, CEC 수출이 가능한지 검토해 달라는 내용이었어요. 답은 거절이었어요. 미 해군은 답신에서 "미 정부의 수출통제 및 기술이전 정책은 한국에 대한 CEC 수출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혔어요. 그 정책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았어요. 그 뒤로 2년이 넘었어요. 지금도 거부 상태 그대로예요.

03/ 06협동교전능력그게 없으면 뭐가 달라져요?

배와 항공기에는 레이더와 광학장비가 달려 있어요. 각자 본 것을 각자 알고 있는데, 이걸 한데 모아 실시간으로 나눠 쓰면 더 멀리 있는 적을 더 빨리 때릴 수 있어요. 앞서 나간 항공기가 찾은 표적을 뒤에 있는 배가 받아서 원거리에서 쏘는 식이에요. 이 체계의 이름이 협동교전능력, CEC예요. 함대 방공능력을 기존보다 몇 배 높이는 효과가 있어요. 거꾸로 없으면 수평선 너머의 대공 표적을 배가 혼자 찾아 막아내기 어려워요. 기존 전술데이터링크도 있어요. 그런데 그건 상황을 나누는 수준이고, 정보를 하나로 합치거나 교전을 함께 통제하지는 못해요. 탑재 여부에 따라 함정 전투력에 큰 차이가 나는 이유예요.

04/ 06호주·일본 이지스함왜 거기는 달려 있어요?

호주 호바트급 구축함과 일본 마야급 구축함에는 CEC가 탑재돼 있어요. 일본은 지금 건조 중인 차세대 이지스함에도 CEC를 적용해, 기존 이지스함과 묶어 통합 방공망을 만들 계획이에요. 배마다 따로 찾은 표적을 함대 전체가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구조예요. 같은 동맹국인데 한국만 받지 못했어요. 굳건한 동맹을 강조하는 미국이 정작 핵심 군사협력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는 지적, 앞뒤가 안 맞는다는 비판이 여기서 나와요.

05/ 06해상통합방공체계우리는 어떻게 하고 있어요?

해군은 국내 개발로 방향을 틀었어요. 한국형 차기구축함 KDDX와 울산급 배치-Ⅳ처럼 국산 레이더·전투체계를 쓰는 함정을 중심으로 설치할 계획이에요. 단점이 있어요. 지금 해군 주력인 세종대왕급·정조대왕급 이지스함은 미국산 전투체계를 쓰는데, 여기에는 적용되지 않아요. 이지스함과 KDDX, 울산급이 한 함대로 움직일 때 작전 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해군도 인정했어요. "해상통합방공체계와 미 CEC와는 연동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연구개발 과정에서 이 부분에 대한 검토와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어요. 당장은 뾰족한 해법이 없다는 뜻이에요.

06/ 06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핵심기술 개발 시점은 2031년이에요.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맡아요. 그때까지 우리 이지스함의 함대 방공능력에는 제약이 남아요. 서울에서 나온 "깨질 수 없는 연대"라는 말과, 바다에서 2년 넘게 막혀 있는 장비 하나. 이 둘이 언제 한쪽으로 모일지는 아직 알 수 없어요. 다음 협의 결과에서 확인할 일이에요. --

다 읽었어요

약 4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친구에게 공유하기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많이 읽은 기사

  1. 비상장주식 물납 거부, 자산 많은 회사 주식도 안 받아준다고? 🧾10월 4일 일요일
  2. 노조 청년 간부 야근수당, 물어보니 황당한 표정이 돌아왔다고? 🫖10월 4일 일요일
  3. 사정기관 수장 공백, 세 기관이 동시에 대행 체제라고? 🪑10월 4일 일요일
  4. 렌털 업체 사모펀드 인수, 정수기도 렌터카도 주인이 바뀌었다고? 🚰10월 4일 일요일
  5. 펫푸드 시장 2조 5000억, 정부는 국산이 얼마인지 모른다고? 🐕10월 4일 일요일

일상 속의 모든 소식, 신속하고 정확한 전달

통찰력 있는 이야기 · 인스타그램 @lens.se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