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10월 1주 지지율, 0.5%포인트 내렸는데 중도층은 혼자 올랐다고? 🧭의결권 위임과 5% 보고 의무, 위임장 모아도 공동보유자는 아니라고? 🗳️

4가지 시선

중수청장 후보자 인선 갈등, 대통령과 경기지사가 밤새 SNS로 주고받다 🌙

김지용 인선 둘러싼 범여권 갈등 재점화 추미애 “청와대 브리핑 명백한 허위성” 채널A 포렌식 놓고 김 후보자 책임론 거듭 제기 “개혁 9부 능선에 등 뒤에서 다시 총알 날아와”

AI LENS 편집팀입력 2026.10.05 13:24약 4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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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핵심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10월 4일 밤 엑스(X)에 좌우 어느 쪽이든 무책임한 극단주의를 경계해야 한다는 글을 올렸어요.
  2. 추미애 경기지사는 다음 날 새벽 페이스북에 "비루한 침묵보다 진실을 남기겠다"며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을 공개 반박했어요.
  3. 쟁점은 2020년 채널A 사건 포렌식 거부 여부로, 청와대 홍보수석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고 추 지사는 그 설명이 허위라고 맞섰어요.
  4. 대통령 글에 특정 인사 이름은 없었고, 김 후보자 임명 여부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중수청장 후보자 인선 갈등, 대통령과 경기지사가 밤새 SNS로 주고받다 🌙

대통령 메시지에 이름은 없었어요. 답장에는 이름이 가득했어요

01/ 06중수청장 후보자 갈등누가 무슨 말을 했어요?

5일 추미애 경기지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따르면, 그는 "비루한 침묵보다 진실을 남기겠다"며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을 정면으로 반박했어요. 글이 올라온 시각은 이날 새벽이에요. 그 전날 밤이 있었어요.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밤 엑스에 "좌든 우든 전방이든 후방이든 어디서나 무책임한 극단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썼어요. 이어 "책임지지 못할 과격한 주장, 근거 없는 선동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드러내고 개혁 성과를 독차지하겠다는 이기심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고 했죠. 대통령은 누구라고 쓰지 않았어요. 추 지사는 누구인지 쓰면서 답했어요.

02/ 06포렌식 거부 공방언제부터 시작된 얘기예요?

이 다툼의 뿌리는 하루 전 밤이 아니에요. 지난 1일, 성기홍 청와대 홍보수석이 브리핑을 했어요. 2020년 채널A 사건과 관련해 김 후보자가 포렌식을 거부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설명이었고, 임명 반대파를 향한 반박이었죠. 추 지사가 글을 쓴 이유도 거기였어요. 그는 "청와대 홍보수석이 낸 브리핑 중 명백한 허위성 문제 제기가 있어 알고 있는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어요. 1일 브리핑 → 4일 밤 대통령 메시지 → 5일 새벽 반론. 닷새 사이에 세 번 말이 오갔어요.

03/ 06검찰총장 배제 지휘날짜가 왜 중요해요?

추 지사의 반론은 날짜 두 개로 되어 있어요. 하나는 2020년 7월 2일이에요. 그는 "법무장관인 저는 채널A 사건에 대한 검찰총장 배제를 지휘, 서울중앙지검이 독자적으로 수사를 진행하게 했다"고 했어요. 검찰총장을 그 사건에서 떼어내고, 수사를 서울중앙지검에 맡겼다는 뜻이에요. 다른 하나는 2021년 6월 11일이에요. 김 후보자가 대검 형사부장으로 부임한 날이죠. 추 지사는 이 순서를 들어 "원천적으로 해당 사건에 일절 관여할 수조차 없었고, 관여한 사실도 없었기에 포렌식을 후보자가 거부했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고 했어요. 거부할 자리에 없었으니 거부했다는 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반론이에요. 홍보수석을 향한 반박이기도 하고요.

04/ 06고발사주 책임 소재그럼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여기서 방향이 바뀌어요. 추 지사는 김 후보자를 변호한 게 아니었어요. 그는 이듬해 불거진 고발사주 사건을 끌어왔어요. "고발사주 사건은 채널A 사건과 동전의 앞뒤 관계에 있어 한동훈 폰을 포렌식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했다"며, "'장관의 검찰총장 직무 배제'를 핑계로 포렌식을 하지 않은 김오수 검찰총장 잘못이 크고 이들 사건의 지휘계통에 있는 형사부장 김지용 또한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어요. 자신이 내린 배제 지휘가 포렌식을 하지 않는 핑계로 쓰였다는 주장이에요. 앞 칸에서 후보자를 그 사건 밖에 놓았던 날짜가, 이 칸에서는 다른 사건의 지휘계통으로 돌아와요. 그래서 추 지사는 "이렇게 질기고 질긴 검찰 세력의 협잡이 구석구석 작동해 윤석열과 한동훈은 법망을 피할 수가 있었다"며 김 후보자를 검찰 세력으로 규정했어요.

05/ 06범여권 반발 해석대통령 글은 누구를 향한 거였어요?

대통령 글에는 특정 인사가 지목되지 않았어요. 다만 김 후보자 인선을 둘러싸고 범여권 강경파의 반발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나온 메시지라는 해석이 제기됐어요. 추 지사 쪽 언어는 회한에 가까워요. 그는 "독립운동만큼 검찰개혁에 동의하고 헌신적으로 사명을 다하다가 보호받지 못하고 조직에서 밀려나거나 한직을 전전했던 박은정, 이종근 등 소수의 의로운 검사들을 생각하면서 그들을 끝내 지켜주지 못한 회한이 있다"고 썼어요. 글의 끝은 이랬어요. "검찰개혁이 9부 능선을 넘으리라 기대한 때에 등 뒤에서 다시 총알이 날아와." 한쪽은 극단주의를 경계하자고 하고, 다른 쪽은 등 뒤에서 총알이 왔다고 해요. 같은 인선을 놓고 쓰는 단어가 이렇게 멀어요.

06/ 06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이름 없는 경고와 이름 가득한 반론이 하룻밤 사이에 오갔다는 것, 그리고 둘 다 아직 결론이 아니라는 것이에요. 김 후보자의 임명 여부는 발표되지 않았어요. 포렌식 거부가 있었는지도 한쪽은 사실과 다르다고 하고 다른 쪽은 허위라고 하는 상태로 남아 있어요. 다음에 확인할 자리는 인선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예요. --

다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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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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