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인력 보수 조사, 의사 평균이 2억 8518만 원이라고? 🩺

문화 · 문화일반4가지 시선

노인 근감소증 유병률, 80세 넘으면 네 명 중 한 명이라고? 💪

AI LENS 편집팀입력 2026.10.05 13:52약 3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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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핵심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질병관리청 분석에서 노인 근감소증 유병률은 65~69세 4.4%에서 80세 이상 26.9%로 올라갔어요.
  2. 악력이 떨어진 노인의 85.0%가 근감소증을 함께 앓고 있었어요.
  3. 건강보험공단 사보에 소개된 전문가 추산으로 근육 1kg 가치는 2022년 물가 기준 1,400만~1,600만 원이라고 해요.
  4. 이 금액은 학술적으로 검증된 값이 아닌 추정치라는 점은 감안해야 해요.

어떻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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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근감소증 유병률, 80세 넘으면 네 명 중 한 명이라고? 💪

악력계 숫자가 먼저 떨어져요. 손 맞잡으면 확인할 수 있어요

01/ 07노인 근감소증 유병률우리 집도 해당되나요?

5일 의료계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이 최근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유병률은 나이대별로 뚜렷하게 갈렸어요. 65~69세는 4.4%, 70~74세 7.5%, 75~79세 9.4%였고, 80세 이상은 26.9%였어요. 네 명 중 한 명꼴이죠. 성별도 뒤집혀요. 65~69세에서는 여성(5.8%)이 남성(2.6%)보다 높았는데, 70대부터는 남성이 여성을 앞질렀어요. 아버지는 괜찮다고 넘길 나이대가 아니라는 뜻이에요.

02/ 07악력 저하 기준그건 어떻게 알아요?

질병관리청이 노쇠를 일찍 발견하는 방법으로 제시한 것이 악력 확인이에요. 악력계로 쟀을 때 남성 28㎏, 여성 18㎏ 미만이면 악력 저하로 진단해요. 그런데 이 숫자가 그냥 참고용이 아니에요. 악력이 떨어진 노인의 85.0%는 근감소증을 함께 앓고 있었어요. 손에서 먼저 드러난다는 거죠.

03/ 07근육량 감소 시점언제부터 줄어드는 거예요?

질병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근육량은 50대 이후 줄기 시작해요. 80세에는 최대 30~40%까지 감소하고요. 문제는 속도예요. 침대에 누워 지내는 기간이 길어지면 1주일 안에도 근력이 10~20% 떨어질 수 있어요. 입원 한 번, 감기로 며칠 누운 것이 그대로 반영됩니다.

04/ 07체중은 그대로인데왜 알아채기 어려워요?

분당서울대병원 설명으로는 70대가 되면 근육량이 30~40대보다 30%가량 줄어요. 그런데 빠진 자리를 지방이 채워서 체중은 유지돼요. 그래서 체중계만 보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보여요. 저울 숫자가 같으니까요. 몸무게가 그대로라는 말이 근육이 그대로라는 말은 아니에요.

05/ 07근육 가치 1,400만 원돈으로 따지면 얼마예요?

건강보험공단 사보에 소개된 전문가 추산에 따르면 근육 1kg의 가치는 2022년 물가 기준으로 1,400만~1,600만 원이에요. 요양병원·요양원 평균 재원 기간, 연간 장기요양시설 부담비 약 3,000만 원, 삶의 질 저하에 따른 개인적 손실 등을 반영한 금액이라고 해요. 이 계산대로라면 근육이 5kg 줄었을 때 손실은 7,000만~8,000만 원에 이르러요. 다만 학술적으로 검증된 값이 아니라 추정치라는 점은 감안해야 해요.

06/ 07단백질과 근력운동다시 채우면 되는 거 아니에요?

채우는 쪽이 더 어려워요. 건국대병원 건강정보에 따르면 근감소는 근육세포가 줄면서 체내 단백질 합성 능력과 흡수력이 떨어져 생겨요. 재료를 넣어도 예전만큼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태라는 뜻이에요. 전문가들은 근육을 유지하려면 하루 단백질 섭취량이 체중 1㎏당 1~1.2g 정도는 돼야 한다고 설명해요. 단백질이 부족한 상태에서 운동만 하면 오히려 근육량이 더 빠질 수 있다고도 해요. 운동만으로는 안 된다는 거죠. 또 근육이 줄면 활동량이 줄고, 활동량이 줄면 근육이 다시 줄어드는 악순환에 빠지기 쉬워요. 그래서 팔다리와 몸통의 큰 근육을 쓰는 근력운동을 주기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07/ 07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부모님을 뵐 때마다 손을 맞잡아 악력 변화를 살피면 돼요. 질병청이 당부한 방법이고, 따로 장비가 필요하지도 않아요. 식사량과 활동량, 기분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이라는 당부가 함께 붙었어요. 다음에 손을 잡았을 때 전보다 힘이 약해졌다고 느껴지면, 그때가 숫자를 확인해 볼 시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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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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